휴지의민족
태국

시라차 세븐에서 헤븐 같은 푸잉과의 추억 만들기~! 후반전

SainTDa
2025.04.10 추천 0 조회수 117 댓글 7

 

우여곡절 끝에 길고 험난한 여정을 거쳐 귀여움이 넘치는 장소에 도착했다. 여정의 피곤함이 밀려오면서 한숨이 절로 나온다. ‘에효, 여기가 이렇게 멀 줄이야…’라는 생각이 스쳤고 이제 본격적인 협상의 순간이 찾아왔다. 마마와 시스템, 그리고 가격에 대해 머리를 맞대고 이야기를 나눈 뒤, 드디어 룸으로 들어갔다. 새로운 환경 속에서 분위기를 즐기며 함께 놀아보기로 한 것이다.
그 사이, 브로가 함께 온 귀여운 친구가 낯가림 없이 브로의 무릎 위로 올라탔다. 자연스럽고 친근한 행동이 분명히 눈길을 끌었다. 그런데 이 장면을 보고 있는 나의 낙슥이가 마치 “나도 질 수 없지!”라는 생각이라도 든 듯, 급하게 움직이며 내 무릎 위로 아무 거리낌 없이 올라왔다. 순간적으로 분위기는 더 활기차고 다정해졌다. 이런 상황에서는 술이며 노래가 뒤로 밀리는 것이 당연한 일이었다. 전면에 귀여운 낙슥이와의 교감이 집중되었다.
호기심이 가득 찬 나는 낙슥이의 옷 속으로 조심스럽게 손을 넣어 그의 몸을 느껴보았다. 외모는 앳되어 보이고 날씬했지만 예상보다 알차게 발육된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 흘러가듯 생각해본 결과, 사이즈는 B컵일까? 아니면 C컵?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분명 좋은 느낌이었다. 옷 속에서 손으로 다가가 만지는 것이 어딘가 조심스러워 단추를 하나 풀어 보기로 했다. 단추를 풀며 브라를 살짝 옆으로 밀어보니, 숨겨져 있던 핑크빛 피부가 한눈에 들어왔다. ‘오오, 이렇게 예쁜 색감이라니…’ 순식간에 감탄사가 터지며 눈길은 엉덩이 쪽으로 이동했다.
엉덩이를 만져보며 흥미를 더해 속바지 안쪽으로 슬며시 손을 넣었는데, 놀랍게도 팬티감이 느껴지지 않았다. 당황스런 마음에 살짝 더 깊이 손을 넣어보니, 그제야 느껴지는 것은 티팬티였다! 실제로 나이는 스무 살이라는 점을 들으면 조금 앳돼 보이는 느낌도 있지만, 이렇게 섬세한 복장과 매력적인 선택은 훌륭했다는 생각뿐이다.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음악을 EDM으로 전환하자, 두 명의 푸잉은 자연스럽게 앞으로 나아가며 멋진 커플댄스를 선보였다. 실내를 가득 채운 에너지와 흥겨운 움직임은 그야말로 쇼와 같은 느낌을 주었다.

 

 

끝없이 이어지는 이 텐션과 독특한 분위기 속에서 그저 감탄할 따름이었다. 눈앞에 펼쳐진 모습들은 모든 것을 아름답게 만든 것만 같았다

 

 

내 시선만으로는 더 이상 만족할 수 없었던 나는 브로와 함께 앞으로 나아갔다.  
각자 귀여움을 품은 상대를 붙잡으며 살갑게 다가가 본다.  
문득 낙슥의 엉덩이에 내 몸이 가까워지자, 그 순간 나도 모르게 감각이 깨어나는 느낌을 받았다.  
원말명초 시절을 떠올리면 불기둥이라는 이름이 머릿속에 스친다. 그 당시 불기둥이라 불리던 사람은 웹툰 플랫폼을 만들었다고 들었는데, 정확한 내막은 잘 모르겠다. 어쨌든, 내 '존슨'은 그 시절 그의 닉네임이었던 불기둥으로 변모한 듯하다. 불기둥이 된 내 '존슨'을 위해 나의 왼손은 자연스럽게 낙슥이의 가슴으로 향한다.
아예 손이 잘 갈 수 있도록 단추를 두 개 더 풀었다.  
이제 낙슥이의 가슴 앞 단추는 총 네 개가 풀린 상태다.  
원래 한 개는 처음부터 풀려 있었고, 무릎 위에서 핑유를 확인하면서 한 개를 더 풀었다.  
그리고 함께 부비며 두 개를 추가로 더 풀었다.  
낙슥이 교복 상의 단추가 네 개나 풀려 있어서,  
여기저기 만지작거리고 장난치기에 딱 좋아 보이네.  
정말 편하고 재밌겠는데!
나의 마음속 열정이 불길처럼 타오르고... 낙슥이의 뒤를 접촉하고 있엇다,,
이제 더 이상 동영상 촬영 같은 건 필요 없었다.  
오른손에 들고 있던 핸드폰을 던져 버리고,  
나는 오른손으로 낙슥이의 앞쪽을 공략하기 시작했다.  
속바지 앞쪽을 만져보니, 뭔가 미끌미끌한 느낌이 드네. 늙은 아재의 손길에도 귀여운 낙슥이가 이미 젖은 걸까?
속바지 안쪽으로 손을 천천히 넣어 깊숙한 곳까지 닿아본다. 축축하다. 확실히 젖어 있는 상태다.
아! 순간,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중지가 낙슥이의 소중한 곳 안으로, 두 번째 마디까지 깊게 들어가 버렸다.
이... 이건 내 의지가 아니었어...  
나는 단순히, 그저 가만히 있었을 뿐...  
그 순간, 낙슥이가 춤을 추면서 골반을 돌리더니...  
이미 충분히 촉촉해져 있던 곳에 윤활제의 도움을 받아, 내 중지가 자연스럽게 흡수되었다.
내 손가락이 안에 담겨져 있지만,  
귀요미 낙슥이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허리를 흔들고 골반을 돌리며 춤을 춘다.  

 

 

내 몸의 뜨거운 열기가 그녀의 골반에 밀착된 채, 강렬한 흥분으로 나의 존재가 그녀를 향해 움직이려는 듯하지만, 그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동굴 탐험을 하면서 손가락이 쉴 새 없이 움직이고 있다. 낮에 이발소에 들러 손톱을 짧고 깔끔하게 정리했던 게 참 잘한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낙슥이의 소중함은 정말 중요하니까...  
오늘은 너무 지쳤다. 더 이상 후기를 쓰는 건 어렵겠다.  
남은 후기는 사진 몇 장으로 간단히 마무리해야 할 것 같다.

 

 

이게 바로 내 귀여운 애착 낙석이야!

 

 

마지막에는 나와 마마, 그리고 귀여운 둘이 가게에 있던 다른 언니들에게 인사를 받았다.

 

 

이렇게 함께 시간을 보내며

 

 

총 2,700밧이 나와서 나랑 브로가 각각 1,350밧씩 나눠서 계산했다. 그런데 어떻게 두 명이 이렇게 놀고도 2,700밧밖에 안 나오냐고 사기 아니냐고 말한다면, 솔직히 나도 할 말이 없다. 이 가격은 정말 나도 사기라고 생각할 만큼 저렴하다.

댓글 7


시라차 무적권 간다

그러치 이래 놀아야 잼있지

여기가 천국의 파티군요

와 가격 미쳣네

시라차 급 뜨겠군요

파타야에 비해 가격 진짜 미쳤네요 개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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