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을 잃은 사람은 많이 잃은 것이고, 친구를 잃은 사람은 더많이 잃은 것이며, 용기를 잃은 사람은 모든것을 잃은 것이다. 그 고통을 이겨내랴. 죽지 못해사는 삶 ㅈ까 내맘대로

제 5장 사람이 깨닫는다라는건 무엇인가?

이것을 어떻게 풀이해 낼수잇을까
정말 많은 물리 심리 학자나 현자님 철학자들이 여러 답안을 제시하고 있지만.

인간이란 결국 자신의 착각 속에서 그걸 믿고 끝까지 밀고나가기 마련인 것을 증명 하자면 바로 여러 베스트셀러에 작가님들과 수만 수천건에 책들이 그 이유를 설명해줄것이다. 착각 그것은 시대 세월을 초월해오면서
인간이 자신이 보고 느낀걸 표현하면서부터다. 어느누가
그것에 심오한 관점을 공감 하구선 그글들이 그내용이 그 낱말이 곧 자기자신의 생각과 동일시 하면서 더어나가 마치 자신이 최초인냥 글을 쓰곤하는데 어찌 보면 현대 사회에서도 계속해서 책들이 출판 되는데 바로 여기다.
오랜 기간 그 지식들이 쌓이고 블록을 맞추어 책이라는 소설이나 자기개발 철학 윤리 도덕이 알맞게 이어지는데
착각 잘 생각해보아라. 이것 이작가들 역시 옛 조상들의
지식과 지혜로움을 글로써 터득하여 그것을 자신의 인생에 빗대어 써내려가는것이다. 그래놓고 최초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곤한다.
개똥같은 책도 제목만 그럴싸하게 해놓기만 해도
반은 먹고들어 간다. 나는 지겹게 읽었다. 그똑같은
멕락에 베스트 셀러들을 다 알고 뻔 하디 뻔한 그런 글들을 말이다. 여기서 중요한 펙트를 주자면 1000가지 의 말 보다 직접 경험해보아서 깨닫는게 사실 진짜 직빵으로 빠르다고 말해주고 싶다. 책은 그저 우리가 좀더 지혜로운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조금이나마 아픔을 덜어내는 역활을 해주고 있다.
삶 이란.. 인생이란..사실상 고통으로 가득차 있는 환경이
우리 나라에는 50%이상을 넘어서서 더 가고 잇을것이다.
왜 우리나라가 벌써 18년부터 지금 까지 압도적으로 42개국에서 자살률이 1위 일까??? 아프다 고통이다.
너무 아픈데 사실상 아무런 대처나 감정표현도 못하는 그들이 갈수록 늘어 가고있다. 어쩌다 한국이 불명예 스러운 자살률 1위를 하게 되엇을까.

제 6장 자살을 거꾸로 하면 살자가 된다고 ??? ㅈ까고잇네

어디 사탕발린 위로같지도 않은 그런 무책임한 언행을
하여 더욱 혼란을 주고들 잇을까.?
뭐? 자살할 용기로 삶을 살아가라고?
그래 이제와서야 대답해줄수 잇는 내공이 되었는데..말야
자살할 용기가 없어서 꾸역꾸역 살아가는 찡꽁이들에게 그런 개 ㅈ같은 무책임한 말을 고정관념 처럼 합리화를 시켜??? 말은 힘이고 권력이고 기적을 이루기도 하는데
가끔 ㅈ도 닭대가리 같은 휴먼들에 언행이 질서를 어지럽히기도 하지 이게 세상이라고 난 넘 늦게 알았지
도망쳐 도착한 그곳엔 낙원은 없었다.랄까..
끝은 다른 시작 내 인생의 또다른 시간이 흐르는 시간 이랄까..?도망 런 런어웨이 안되 도망치지마 친구야
내가 도와줄게 삶에 쪼임이 조금은 느슨해지게 말이지
난 그 답은 아라. 정말 신기해고 센세이션한 이야기를
해줄수 잇어 근데...오늘 글쓰기는 여기까지야ㅋㅋㅋ

제 7장으로 곧 돌아 올게^^

아 댓글에썻네

여따가 왜 이런글 싸질러 딴데가서 해

ㅋㅋㅋㅋㅋㅋ

명언 시간?

결국에는 잃는건가

골때리네 진짜 ㅋㅋ

이런글을 왜 쓰는거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