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태국

별책부록 2부[추억을 회상하며] 파타야 입문기 (D와 함께한 시간_헐리우드&무카타)

원샷원킬
2024.12.27 추천 0 조회수 2571 댓글 13

 

이야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브로들이 궁금해할 것 같아서 홍콩녀(?) 사진을 AI로 변환해서 올려볼게.

 

 

홍콩에서 만난 푸잉들과 함께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우리는 남자 5명과 여자 6명(그중 한 명은 레이보)으로 구성된 멤버들과 함께 무카타를 먹기 전에 할리우드라는 곳을 찾았다. 솔직히 그 당시에는 할리우드가 어떤 곳인지도 잘 몰랐고, 다만 유명한 클럽이라는 말을 듣고 기대 반 호기심 반으로 가게 되었던 것 같다. 블랙 술 두 병에 음료를 추가로 주문한 뒤, 무대에서 조금 떨어진 자리에 자리를 잡았다. 음악 소리가 상당히 크고 분위기가 시끄러운 편이었다.

어릴 때 외국에서 살았던 경험 때문인지 팁 문화를 당연하게 생각해서 100바트짜리 지폐 10장을 웨이터들에게 적당히 나눠줬더니, 친절하게도 무대와 스피커에 가장 가까운 자리로 옮겨줬다. 물론, 그 선택이 조금 귀를 괴롭힐 줄은 몰랐다. 그 자리에서 약 1시간 정도 시간을 보내다가 결국 시끄러움 때문에 밖으로 나왔고, 약속한 대로 무카타 가게로 향하게 됐다. 나머지 남은 양주는 푸잉들이 나중에 마실 수 있도록 킵해 두었다.

무카타 가까운 곳에 자리를 잡고 동료들과 함께 소주 한 잔을 걸치니 바람이 선선하고 분위기가 꽤 괜찮더라. 다만, 클럽에서 스피커 옆에 오래 있었던 탓인지 귀가 계속 울리는 이명 현상이 조금은 남았다. 가든에서 이미 각자의 파트너를 정했던 터라 우리는 각자 파트너와 곁에 앉아 술자리를 이어갔다.

내 경우엔 파트너를 D라고 칭하겠는데, 개인적인 기준으로는 D등급 정도로 보였다. 태국 사람 중에서 보면 얼굴 평균 정도? 키는 약 163cm 정도에 몸매는 C에서 D 사이쯤 되는 듯했다. 물론 사람을 등급으로 평가하는 건 적절하지 않지만, 이 소설 속 배경이라는 점에서 이해를 바란다.

한편, 숙소가 2인 1실로 배정돼 있었고 마침 부장님과 같은 방을 쓰게 되다 보니 상대를 데려갈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다. 이런저런 방법을 고민하던 중 레이보 동생이 내 파트너와 함께 산다며 우리 방을 사용하라고 제안해줬다. 고맙긴 했으나 태국이라는 낯선 환경에 익숙하지 않았기에 더 안전하게 근처 호텔을 예약하기로 했다. 1박 요금으로 약 6만 원 정도 들었던 것 같다.

술자리를 끝내고 나를 포함한 네 커플이 한 호텔 로비까지 동행한 뒤, 각자 예약한 방으로 파트너와 함께 들어갔다. 피곤한 상태였던 나는 빨리 씻고 몸을 풀고 싶어서 파트너에게 "같이 씻자"고 제안했지만, 그녀는 "먼저 씻어요"라고 말했다. 알겠다는 뜻으로 재빨리 훈련소의 샤워 스킬(?)을 동원해 불과 5분 만에 샤워를 마쳤다. 뒤이어 그녀도 샤워를 마치고 아무것도 입지 않은 채 이불 안으로 들어오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나는 운동할 때 분위기가 참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내일 아침에 단체 일정이 있어서 분위기 신경 쓸 겨를도 없이 ㅋㅅ와 ㅇㅁ를 5분 안에 빠르게 끝내고는 바로 누워 올라오라고 했더니, D 그녀가 ㅇㄷㅇ를 내 얼굴로 가져다 대더니 맛있게 내 ㄱㅊ를 음미하더라고
물론 나는 내 스타일이 아니기에 안해줬어ㅠㅠ 손으로만 깔짝깔짝ㅎㅎ
내 아래 친구가 뱀에서 화염용으로 변신한 것 같은 기세에 깜짝 놀랐다!  
나는 운동할 때 은은한 조명이나 불빛을 켜놓고 하는 걸 좋아하는 편인데, 이 친구가 부끄럽다며 불을 꺼달라고 하더라.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운동을 하니까 힘 조절이 잘 안 돼서 퍼포먼스가 30%도 안 나왔는데, 상대는 뭐가 좋은지 이불도 젖어있더라. 이 상태로 가다간 내일 일정 못 소화할 것 같아서 다리를 뻗어 침대 옆 조명을 켰는데, 다리 쫙 펴다가 쥐 날 뻔했음. 그녀를 침대로 올라오게 하고 몸매를 보니 탄탄한 몸은 합격. 그런데 얼굴은... 음... 아쉽더라. 결국 뒤를 돌라고 했어.
술기운이 올라와 천천히 분위기를 즐기다 보면 끝도 없이 이어질 것 같아서 하이라이트처럼 빠르게 6~8분 정도 움직였는데, 마치 전력 질주 3분 한 것처럼 숨이 턱 끝까지 차더라. D는 입에 이불을 물고 터져 나오는 소리를 꾹 참고 있는데, 그 모습조차 묘하게 매력적이었다. 그렇게 마무리하고 잠깐 3시간 정도 눈을 붙인 뒤, 동료들에게 모닝콜을 해주며 하루를 시작했다.

단체 일정의 오전 프로그램을 마치고, 점심 식사 후 커피를 마시던 중 한 동료가 어제 함께했던 사람들에게 얼마를 줬냐고 묻더라. 순간 굉장히 어리둥절했지. 나는 "다 같이 즐겁게 논 건데, 따로 돈을 줘야 하나요?"라고 대답했어. 사실 그때까지만 해도 이른바 워킹걸, 프리랜서, 그리고 소이6 시스템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거든.

얘기를 들어보니, 한 명은 2000바트를 주고, 또 다른 한 명은 3000바트를 줬다고 하더라고. 또 어떤 사람은 호텔에 도착하자마자 밤을 보내고 잠들었는데, 아무 일도 없었는지 따로 돈 이야기도 없었다는 거야. 그 후 오후 일정 동안 태국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배우며, 현지 문화와 이면에서의 다양한 모습을 이해하게 됐어. 정말로 놀라운 경험이었지.

생각해 보니 그날 D라는 친구가 내가 떠나기 전 인사를 할 때 뭔가 묘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며 포옹을 해줬는데, 그게 다른 의미가 있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 괜히 미안해지는 마음이 들기도 했어.

아무튼 3일 차 저녁에는 소이6에서 만난 20살의 귀여운 친구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4일 차에는 비행 스케줄 때문에 방콕으로 이동했어. 거기서 마사지를 받고, 쇼핑을 즐기고, 요트 투어를 하며 야경을 감상했지. 태국에서의 미소와 친절한 사람들, 고유의 문화가 정말 사랑스럽게 느껴져서 조만간 다시 오겠다는 다짐까지 하게 됐어.

그리고 결론적으로 나는 1월에 다시 태국으로 돌아가 추억 속으로 잠시 여행할 예정이야. 그때 기억들을 다시 꺼내보면서 진짜로 한 번 더 멋진 경험을 쌓고 돌아올 거야.

댓글 13


홍콩녀 좋네

홍콩녀는 홍콩감?

입문기가 화려 합니다

어려지고싶어요
파타야 입문도 부럽네

파타야는 초심자도 즐달이구만

원샷원킬 가즈아 !!!

소이6는 보물 창고.

용의 꼬리보다는 뱀의 머리가 되자는 마인드로

아고고 가서 어중간한 애 데려 나올바엔 동일 레벨로 소이가서 픽업하는게 훨 낫지

파타야 준비해볼까

파타야 괜찮나봐

C D 등급으로도 가능?

파타야가 역시 갓성비 인가

파타야를 가야겠군

별책 부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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