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태국

하루전 발권한 3박 4일간의 파타야 이야기

일심
2024.11.15 추천 0 조회수 2361 댓글 14

 

 

안녕, 친구들. 

한 달 전 방콕에서 놀라운 경험을 한 이후로, 

올해의 마지막 여행을 이렇게 끝낼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 

그래서 다시 태국에 가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지.

 결국 항공권을 예약해버렸어!

첫날 돈므앙 공항에 도착해서 파타야까지 가는데,

 택시비와 픽업 차량 비용이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아서 픽업 차량을 미리 예약했어. 

이동하는 데 약 2시간 정도 걸렸고, 

도착하니 대략 11시 반쯤 되었던 것 같아.

도착 후 알테라에 숙소를 잡고 가장 먼저 헐리우드를 방문했어. 

사람들의 엄청난 인파에 깜짝 놀랐지. 

웨이터에게 물어보니 자리가 없다고 해서 그냥 나왔어. 

바로 앞 베카딘에서 밥을 먹으려고 했는데, 

B가 꺼져 있어서 그곳이 베카딘인지 몰랐어.

간단히 식사를 마치고 오늘은 도착한 날이라 쉬기로 하고 호텔로 돌아갔어. 

혼자 있으려니 뭔가 아쉬웠어. 

그래서 미프를 돌려봤는데 대부분의 매칭된 여성들이 

"너 나 원해? 난 일하고 있어" 

같은 느낌으로 너무 본론만 간단히 얘기해서 거부감이 들더라고.

 그러다 한 명과는 대화가 잘 통해서 라인으로 넘어가서 이야기를 이어갔어.

대화를 하다 보니 시간이 훌쩍 지나갔고, 

그녀가 워킹걸이라는 걸 중간에 말해줘서 "올래?"라고 물었더니 오겠다고 하더라고.

 원래 가격은 4000인데 늦은 시간이라 3000만 받겠다고 했어.

 호텔로 와서 이야기하는데 이 여성[A라고 부르겠음]이 내 여행에 큰 도움이 되었어.

둘이 대화하다 보니 해 뜨는 것도 모르고 시간이 6시쯤 됐더라고. 

이제 자자며 본론으로 들어갔는데 내가 정말 피곤했던 모양이야. 

다 준비해놓고 나는 잠들어서 그녀가 내 멱살을 잡았어... 

미안하다고 하고 둘 다 잠들었지. 

일어나 보니 벌써 오후 2시였어.

둘 다 일어나서 씻으려는데 호텔에서 수도공사 중이라 물이 안 나오더라고...

 그때 친구 한 명이 젠틀맨 이야기를 해준 게 생각나서 그곳으로 갔어. 

나도 강추야! 얼굴도 뽀송뽀송해지고 기분도 좋아지는 마사지? 이발소? 아무튼 좋았어. 

그렇게 서비스 받고 센트럴마리나에서 식사를 하고 필요한 물품을 사서 호텔에서 조금 더 쉬기로 했어.

 

댓글 14


재미있는 여행기가 시작되는구나

ㅠㅜ 다녀오고 몸져누워서 야금야금 썻어 재미있게봐줘 ㅋㅋ

브로의 새로운 여행기가 시작되는구나 ㅋㅋ

배카딘은 2시 이전에 다녀온 모양이네~~ 거긴 2시 이후가 사람이 많아지거든~ ㅎㅎ

그래도 혼자 안자구 성격좋은 푸잉만나서 푹 잤으면 그걸로 된거지~ ㅋ
응 마져 그런모양이더라 ㅋㅋ 구경한셈쳤어 ㅋㅋ

하루 전에 급발을 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좋은 푸잉 첫날 부터 달달하네요
그냥 운이 좋앗던거 같아 ㅋㅋㅋ

첫달 부터 새장국 없이 깔끔한 스타트 좋네요
솔직히 새장국 걱정 햇느데 아니여서 그나마 다행이였어~! ㅋㅋ

급 출발인데 시작이 스근한데요 ㅋㅋㅋ

역시 여행은 가고 싶을때 생각 없이 가야지 그게 여행이지

시작 부터 개깔끔 그것도 무계획인디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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