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추억의 사진첩을 보다가
안녕 형들
지난번 필리핀 갔다온뒤로 약간 현타? 가 와서 당분간 동남아 여행은 안갈거 같네
그래도 내 추억의 사진 하나 보여주려고 글 쓰고 있어
(약간 관종이긴해.)
나는 보통 동남아 여행을 가면 마사지는 꼭 간단말이야.(물론 떡마임)
커뮤니티에서 후기들도 다양하게 볼수있고 왠만하면 실패는 없는거 같아서 말이야
뭐 가라오케나 클럽, 바 등도 괜찮긴한데
기대에 비해 실망했던적도 많고, 능력이 안되서 못 데꼬 나간적도 있고.
그러다 보니 떡마는 무조건 하게되더라.
다음번에는 휴민에 올라온 유명한곳들 싹 도전해볼까해.
(휴민 얘기하면 할인되고 그런거 있을려나)
쨋든 이전글에도 얘기했듯이 나는 몸매보다는 와꾸파라서 얼굴보고 초이스하거든
물론 몸매도 어느정도 되긴해야함 (육덕보다는 슬렌더 좋아함)
근데 솔직히 사람 보는 눈 거기서 거기라고
얘 좁보는 아니더랑 ㅎㅎ
(업소랑 이름은 얘기못하지만 아시는 형들 있을수도)


자유게시판이라 ㅅㄱ는 모자이크 처리했지만 ㄹㅇ 핑크에 이뻣음.
즛토다이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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