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태국

추억의 사진첩을 보다가

즛토다이스키
2025.05.25 추천 0 조회수 42 댓글 0

안녕 형들

 

지난번 필리핀 갔다온뒤로 약간 현타? 가 와서 당분간 동남아 여행은 안갈거 같네

 

그래도 내 추억의 사진 하나 보여주려고 글 쓰고 있어
(약간 관종이긴해.)

 

나는 보통 동남아 여행을 가면 마사지는 꼭 간단말이야.(물론 떡마임)
커뮤니티에서 후기들도 다양하게 볼수있고 왠만하면 실패는 없는거 같아서 말이야

 

뭐 가라오케나 클럽, 바 등도 괜찮긴한데
기대에 비해 실망했던적도 많고, 능력이 안되서 못 데꼬 나간적도 있고.

 

그러다 보니 떡마는 무조건 하게되더라.

 

다음번에는 휴민에 올라온 유명한곳들 싹 도전해볼까해.

(휴민 얘기하면 할인되고 그런거 있을려나)

 

쨋든 이전글에도 얘기했듯이 나는 몸매보다는 와꾸파라서 얼굴보고 초이스하거든
물론 몸매도 어느정도 되긴해야함 (육덕보다는 슬렌더 좋아함)

 

근데 솔직히 사람 보는 눈 거기서 거기라고

얘 좁보는 아니더랑 ㅎㅎ

 

(업소랑 이름은 얘기못하지만 아시는 형들 있을수도)

 

 

 

 

자유게시판이라 ㅅㄱ는 모자이크 처리했지만 ㄹㅇ 핑크에 이뻣음.

즛토다이스키
보유 포인트 : 7,790P
7,790P / 10,000P (77.9%)

댓글 0

자유게시판

전체 필리핀 태국 베트남 그외
태국 추억의 사진첩을 보다가
즛토다이스키
9시간전 조회 42
베트남 호치민 여행기 4일차
+5
먼데이
2025.05.24 조회 291
베트남 호치민 여행기 3일차
+15
먼데이
2025.05.23 조회 269
베트남 호치민 여행기 2일차
+12
먼데이
2025.05.22 조회 260
1 2 3 4 5
/upload/0d9e17710414401f8aa444f27afb1803.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