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태국

급발진 파타야 여행 7~!

내가니꽃다발이가
2024.10.19 추천 0 조회수 2033 댓글 24

 

 

어제의 기억이 아른거린다.

 예스 파타야에서 받은 입장 도장을 보며 웃음이 터져 나왔다. 

그 작은 도장이 뭐가 그리 특별하다고 사진을 찍자고 했는지, 

지금 생각해도 미소가 지어진다.
새벽까지 늦게 돌아온 탓인지,

 아니면 술에 너무 취했던 건지,

 나는 오후 12시까지 깊은 잠에 빠져 있었다.

 내가 눈을 뜨자 M도 함께 일어났다. 

우리는 서로를 다정하게 쓰다듬으며 시간을 보냈다. 

나는 웹소설을 읽었고, 

그녀는 페이스북 릴스를 보고 있었다.
우리는 마치 고양이가 된 듯한 서로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보며 웃음을 터뜨렸다.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또 다른 하루의 과제를 시작하게 되었다.
특별한 것은 없었다. 

어제와 같은 반복이었다.

 단지 이제는 특정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는 것뿐이다. 

극적인 순간에 자세를 바꾸지 않아 실망과 무기력함이 반복되었다.
그렇게 세 번쯤 반복하다 보니 어느새 오후 3시가 되어 있었다.

 

 

그녀 M은 미안했는지 나에게 엎드리라고 하더니 마사지해주겠다고 내 위로 올라왔다.

 나는 다양한 체위를 원한다고 말했다.
오늘도 그녀는 나와 함께 있으려 했고,

 나는 출근을 해야 했다.
타올라이캅? 

선택은 네게 달렸어.

 마이미땅 캅. 

3천 카~ 마이미땅 2천 캅. 

3천 카~ 2500 캅 오키? 오키.
내가 꽤 괜찮았던 모양이다. 

친구비를 500바트 깎아주었다.

 하지만 미안해 M,

 이틀 연속 정상위 성애자는 내 취향이 아니야.
세상은 넓고 푸잉은 많다는 김우중 회장님의 말씀이 나에게 큰 교훈이 되었다.

 

 

그녀에게 작별의 선물로 50바트를 건네주었다. 

바이크를 타고 떠나는 그녀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다음에 다시 만나자는 그녀의 말이 귓가에 맴돌았다. 

하지만 그 약속이 지켜질지는 의문이었다. 
만약 그녀를 다시 만난다면, 

보다 다양한 사랑의 기술을 시도해보고 싶었다. 

그게 어려우면, 뭐 어쩔 수 없지. 

우리의 인연은 거기까지인 것 같았다.
방 안은 우리가 나눈 격렬한 사랑의 흔적들로 가득했다. 

비록 피니쉬는 단 한 번뿐이었지만,

 수 시간 동안 몸을 뒤엉켜 레슬링을 한 탓에 침대 시트는 엉망이 되어 있었다. 

곳곳에 흩어진 그녀의 머리카락까지.
오랜만에 대청소를 하며 방을 깨끗이 정리했다.

 배가 고파진 나는 밖으로 나와, 

내가 사랑하는 부아카오 맛집으로 향했다. 

똠양 시푸드와 오믈렛으로 지친 몸에 단백질을 보충해주고,

 

 

센트럴 페스티벌의 3층인지 4층인지에 위치한 AIS 스토어를 방문하여 충전을 하려 했다.

 그날따라 이상하게도 어플을 통한 충전이 되지 않았다.
소이혹으로 발길을 돌렸다. 

친구 L의 절친 T를 만나 미친 듯이 바파인할까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T는 없었다. 대신 순수한 술친구 A와 한잔하며 이야기를 나누었고, 

T가 휴가 중이라는 소식을 들었다. 아쉬움이 밀려왔다.
그래서 리사바 N을 찾아갔다. 

비록 ㅆㄴ였지만 ㄸ감이 무척 좋았던 그녀였다. 

이곳에도 괜찮은 사람들이 많았다. 

혼자 맥주 한 병을 마시고 있을 때, 

N이 다가와 뒤에서 포옹해 주었다.

 

 

그녀는 확실히 이 가게의 최고였다. 

오랜만에 그녀와 대화를 나누었다.
원래는 나이트위시바에서 일했으나, 

내부 수리 중이라 그곳의 레이디들이 다른 가게로 임시로 흩어졌다.

 리사바는 파랑구장임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여기서 최고라며 만족해했다. 

오픈하면 다시 돌아갈 예정이라고 했다.
주변 친구들을 부르더니 자신의 돈으로 엘디를 사주었다. 

계산을 마치고 돈통에 넣는데, 

까오리 ㅌㄸ아재가 자존심이 있어 받을 수 없다고 했다. 

결국 한 시간 반 동안 머물면서 바파인 1000밧, 

맥주 두 병, 

그녀의 엘디 세 잔, 

친구들의 엘디까지 합쳐 총 2250밧이 나왔다. 

진정한 호구짓이었다.
오늘은 인썸니아에 가지 않기로 약속하며 손가락 걸고 도장을 찍었다. 

그런 건 어떻게 아는 것일까?
둘이 소이혹을 가로질러 비치로드를 조금 걷다가 숙소 근처에서 새장국 누들을 먹자고 해서 볼트를 타고 왔다. 

여기에 도착하니 10시 30분 정도였다.
가는 날이 장날인가? 누들 가게가 모두 문을 닫았다. 

숙소 근처에 누들 가게가 네 곳 정도 있었는데 오늘따라 한 곳도 열지 않았다.

 이른 시간 때문인지 아니면 단체 파업이라도 하는 것인지...
결국 그랩푸드로 누들 두 개를 주문했다. 

와, 정말 오래 걸렸다.
숙소 앞에서 누들을 받아야 했지만 다시 나오기 귀찮다고 잠시 쉬자고 하니

 그녀가 완전 꼬맹이라 (150cm쯤?) 높은 굽을 신고 다니다 발목을 접질렀다. 

그래서 콘도 1층 로비에 들어와 발 마사지를 해주었다.

 

 

우리는 사랑과 욕망, 

그리고 공허함이 교차하는 지점에 서 있었다. 

50분이라는 시간을 들여 음식을 받아들고,

 우리는 숙소로 향했다. 

하지만 그녀의 갑작스러운 욕망의 표출은 나를 당황케 했고, 

나는 잠시 화장실로 피신해 카마그라젤이라는 현대 문명의 산물을 입에 털어넣었다. 
우리는 다시 방으로 들어갔고, 

거기서 육체의 숙제를 해결했다.

 애무도 없이 키스만으로 시작된 육체의 결합은,

 그녀의 탄력 있고 하얀 피부, 

아름다운 얼굴로 인해 감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했다.

 비록 그녀의 기술은 다소 아쉬웠지만 말이다. 
그녀는 앞으로 매일 이런 관계를 지속하길 바란다고 했다. 

친구 사이의 할인이라는 명목으로. 

그녀는 내 대답을 기다리며 움직임을 멈추고, 

나는 예의상 승낙했다. 

그제서야 그녀는 다시 리듬을 탔고, 

우리는 역할을 바꿔가며 다양한 방식으로 육체의 놀이를 즐겼다. 
절정의 순간, 

나는 그녀에게서 벗어나 내 정액을 그녀의 뒤통수까지 날려보냈다. 

그녀는 놀라움과 경이로움을 동시에 내비쳤다.

 우리가 사랑을 나눈 시간은 정확히 1시간 10분.

 그녀는 시간까지 재고 있었다. 
사랑 후에, 

우리는 식은 국물의 새장국수를 먹었다.

 맛은 있었지만, 면은 불어있었다. 

그리고 우리는 다시 침대로 향했다. 

하지만 그녀는 잠들기를 원했고, 

나의 접근을 단호히 거부했다.

 마치 남녀의 역할이 뒤바뀐 듯했다. 
결국 그녀는 잠들었고, 

나는 잠들지 못한 채 새벽을 맞이했다. 

카마그라젤의 효과는 여전했기에.

 웹소설을 읽으며 그녀를 쓰다듬다 새벽 3시에야 잠이 들었다.

 아침에 잠시 깼을 때, 

그녀는 에어컨 온도를 25도에서 21도로 낮춰놓았다. 

나는 복수로 그녀의 수면 사진을 몇 장 찍었다.

 

 

에어컨을 줄이고 잠시 담배를 피우러 나갔다 온 사이, 

그는 깊은 잠에 빠져 있었다. 

나는 그의 머리를 살짝 쓰다듬어 보았지만, 

짜증을 내며 몸을 돌려버렸다. 

직업에 대한 책임감이 없는 모습이었다.

 그래서 나도 다시 잠자리에 들었다.
그가 깨워서 일어나 보니 이미 정오였다. 

그는 옷을 다 입고 머리까지 감은 채 휴대폰을 보고 있었다.

 나는 그에게 "붐붐?"이라고 물었지만, 

그는 시간이 없다며 출근해야 한다고 했다. 

그렇게 일어나더니 4천 원을 받아들고 떠났다.
즐거운 시간이었지만, 

다시는 만나지 않기를 바란다.

 

내가니꽃다발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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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푸잉이 자세 좋구요 돌격 앞으로 ㅋㅋ
내가니꽃다발이가
ㅋㅋㅋㅋㅋ

저렇게 자고 있음 못 참는데 ㅋㅋㅋ
내가니꽃다발이가
안참앗죠 ㅋㅋ

푸잉 겁나 맛도리 스타일인데요
내가니꽃다발이가
맛은 있읍죠

4천 밧 사이즈 좋네요
내가니꽃다발이가
가성비는 괜찮았음다

오호 이꼬 어디 있지 내가 가봐야 겟군 ㅋㅋㅋ
내가니꽃다발이가
찾아랏 ㅋㅋㅋ

공정 거래 깔끔하니 초이스 굿이네요
내가니꽃다발이가
간만에 촉 발동 ㅋㅋ

가림막좀 치워주세요 ㅋㅋㅋ
내가니꽃다발이가
안대요 ㅠ.ㅠ

와 푸잉이 피부 즙댈거 같은데
내가니꽃다발이가
피부는 쌉 인정

소이혹에 이런 진주가
내가니꽃다발이가
찾아보면 항사있죠

햇님이 저자리에 있는게 맞나요!ㅋ
내가니꽃다발이가
뜨겁게 타오르죠

해도 웃고 있네

와ㅓ 푸잉 4천밧 나도 줄서고 싶네

해좀 치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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