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태국

급발진 파타야 여행 12~!

내가니꽃다발이가
2024.10.25 추천 0 조회수 2667 댓글 21

 

막날인데 골골 앓다가 끝낼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힘을 냈음.

 

 

어제 그녀와 거사를 치루기전 먹은 시데그라50mg의 약효가 남았고...
그녀의 걱정 덕택인지...

(나 낫게 해달라고 기도하더라. ㅠㅠ)
절대 안들을 것 같은 편의점 3종세트 시럽+알약 때문인지 회복이 좀 된 것 같더라.
그래서 오후 2시 쯤에 일어나 그녀를 쓰다듬었더니 일어났어.
'오빠 좀 괜찮은 것 같아?'
'응. 만져봐'
그녀는 발기찬 내 베이비를 보며 깜짝 놀라더라.
그러면서 금새 죽어버릴까봐 소중하게 손으로 감싸며 맛있게 먹기 시작했어.
그녀는 굶주렸나봐. 
그녀와 내가 좋아하는 여성상위도 아닌데...
오래하지도 않고 정상위로만 10여분 했는데...

 

 

또 분수가 뿜어져 나오더라.
그녀는 엄청 부끄러워하며 화장실로 달려갔고...
나는 아쉬웠지만 담날 새벽 4시에 방빼야 하는데 시트 적신채로 냅둘 수도...시트 세탁할 수도 없어서...
열심히 다우니를 뿌려 쓱쓱 문지르고 물티슈도 닦아내고 드라이기로 말렸어. 젠장 ㅋㅋㅋ
막날이니깐 힘을 내서 진리의 성전 근처 시푸드 레스토랑 가서 밥먹고
진리의 성전 야간 개장하길래 그거 구경하려고 계획했어.

 

 

구글에서 이런 사진을 보는데 너무 가고 싶더라. 

그녀도 여기 너무 좋았었다고 하고. 

덥지 않은 야간구경은 못해봤다고 하고...
그녀는 오늘 휴가를 냈더라구. 

한달에 3일인 휴가를 나를 위해 2일이나 쓰다니...

감동스럽더라.
한 여자에 만족하지 못하는 내가 ㅆㄹㄱ인지...

이렇게 만드는 파타야가 문제인지...
이런...
볼트도! 그랩도! 잡히지가 않아...
10분이 넘게 그녀와 나 휴대폰 2개로 열심히 볼트와 그랩을 잡으려고 해봤으나...
오늘따라 왜이런지 교통이 잡히지가 않아.
그렇다고 여기 좀티엔 초입 콘도에서 노스파타야 쪽 까지 바이크타고 가긴 너무 위험할 것 같구.

 또한 내 컨디션도 완벽하진 않고...
과감히 접고 담에 가자고 합의봤어 ㅠㅠ
'오빠 어떡해? 오빠 마지막 날인데...하늘이 우릴 돕지 않네..ㅠㅠ'
'담에 가자. 우리 담에도 볼거잖아?

(글세 과연 언제쯤?) 

걍 무가타나 먹으러 가자. 

나 영양보충이 필요해'
'ㅇㅋ. ㄱㄱㄱ'
첫날 그녀P의 바 귀욤이 N과 같이 갔었던 무가타 집에 다시 방문했어.
이번에도 교통수단이 아무것도 잡히지 않아서... 숙소 앞 납짱

(주황 조끼 입은 오토바이 기사)

을 불러
기사/그녀/나 순으로 앉아서 갔어.

 물론 나는 아직도 바이크가 익숙하지 않아서 그녀의 뱃살과 ㅅㄱ를 교대로 잡고 갔지 ㅋ
이거 은근히 잼나네. 
바이크는 볼트로 부르던 납짱을 부르던 무조건 2명이 타면 곱하기 2의 비용을 지불해야함.
1명 50밧이면 2명은 100밧. 

2명이면 볼트 자동차가 더 저렴하다는 사실.
그러나 승차감을 포기하면... 

좋은 손의 촉감과 나의 존슨이 살짝살짝 그녀의 엉덩ㅇ에 닿는 좋은 느낌을 가질 수 있음. 
두 번째인데도 새벽시간과 해질녘의 무가타집은 분위기가 다르더라.
열심히 음식을 가져와 구워먹으려는데 비가 한방울씩 떨어지더라. 

그래서 지붕 있는 곳으로 옮겼는데 소파좌석이여서 너무 편하더라.

 

 

내가 컨디션이 좋지 않기에 나는 그녀 맥주만 따라줬어. 
물론 나머지 고기굽기, 새우까기, 각종 해산물 조리하기 등등 그녀가 다했어.
젓가락질도 10번 중 3번은 그녀가 먹여줬어. 
이거 아플만 한데?

 

개꿀?
건너편 테이블에 중국인 커플이 왔어.
짱개답지 않게 선남선녀더라. 

남자는 핸섬했고 여자는 정말 정말 이쁘더라.
아놔 웃겨...

종업원에게 중국말로 무카타 구워달라고 부탁하더라 ㅋㅋㅋ 성조를 보니 중국본토 또는 대만 같았어.
홍콩 광둥어는 성조가 저리 거슬리지 않으니...
그러더니 커플 둘이 싸워. 

아마도 여자가 왜 이런데 데려왔냐 이거겠지.
그러다니 둘이 화해를 해 ㅋㅋㅋ 

그러더니 남자가 열심히 음식을 나르고 여자는 마지못해 고기와 새우 등을 굽더라 ㅋㅋ
귀여워 ㅋㅋㅋ 

여자가 시원찮았는지 남자는 여자의 집개를 억지로 뺏어 결국 남자가 고기도 새우도 석화도 굽더라 ㅋㅋㅋ
전세계 어디나 똑같군 그래~
 

내가니꽃다발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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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역시 의지의 한국인
내가니꽃다발이가
하 힘들었습니다

분수 샷 뿜었네요 ㅋㅋㅋ
내가니꽃다발이가
같이 뿜으셨군요 ㅋㅋㅋ

인공폭포 터졋나 보네요 ㅋㅋㅋ
내가니꽃다발이가
와 그냥 워터 파크져 뭐 ㅋㅋㅋ

하 방수 패드 깔려 잇음까? 없는 진자 사고 인디요 ㅋㅋㅋ
내가니꽃다발이가
아니요 ;;;

분수 상상 됩니다 ㅋㅋㅋ
내가니꽃다발이가
상상을 초월 합니다 ㅋㅋㅋ

분수좋죠
내가니꽃다발이가
뿜뿜 ㅋㅋㅋㅋ

쭝궈녀자도 김치화 다되서 저런이야기만 들어도 머리 지진나네요... 그나저나 언넝 회복하셔야 ㅠㅠ
내가니꽃다발이가
회복이 먼저 일듯 ㅠ.ㅠ

ㅋ ㅑ 보내셨군요 ㅋㅋㅋ

분수 ㅋㅋㅋㅋ

크 진리의성전 멋있죠

분수 덕분에 청소만 ㅋㅋㅋ

역시 초사이언 원기옥이면 분수 터져야지 ㅋㅋㅋ

초사이언 기본 분수쥬 ㅋㅋㅋ

다음 부터 방수 패드 챙기는걸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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