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태국

급발진 파타야 여행 3-1

내가니꽃다발이가
2024.10.14 추천 0 조회수 1694 댓글 19

아침에 일어나 빨래를 돌렸다. 

콘도에 살고 있어서 빨래가 편리하지만,

 매일같이 하게 되는 것 같다. 

고려와 거란의 전쟁을 밀린 채로 보고 나서 샤워를 했다. 
갑작스럽게 이유 없이 마음속에서 거대한 존재감이 솟아올랐다.

 줄어들지 않는 이 감정을 어떻게 해야 할까?

 소이혹에 가서 2층으로 올라가야 하나 고민했다.
오랜 시간 고민하다가 어제 소이혹에 간다고 하니 P가 심하게 삐진 듯하여 위로해주고자 그들의 콘도로 향했다.

 문을 열어주는 모습을 보니 이미 깨어있었다.
카누와 맥심 슈프림을 황금비율로 섞어 한국식 커피를 만들고 한 잔 마시며 기다렸다. 

샤워를 마치고 나온 
그녀의 모습은 물기에 젖어 더욱 매력적으로 보였다.
커피는 잠시 내려두고 충동적으로 다가갔다. 

그렇게 소파에서 약 20분간 시간을 보내다가 침대로 옮겨 약 50분간 함께 시간을 보냈다. 

머릿속에는 소이혹의 생각들이 가득 차 있어 끝내지 못했다.
그녀가 "오빠, 새 침대 시트가 없어"라고 말하길래 그만 두기로 했다.

 그녀를 데리고 식사를 하러 나섰다.
양식을 먹자고 하니 비프이터 맞은편 레스토랑을 선택했지만 메뉴가 별로였다. 

그래서 처음으로 친구들이 좋아하는 비프이터를 방문하게 되었다.

 

 

정말 맛있었어요. 메뉴에 두 가지 베이비립이 있었는데,

 저는 약간 매콤한 것을 선택했어요.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맵지 않고 한국인의 입맛에 딱 맞더군요.
그렇게 맛있게 식사를 마치고 출근해야 한다니,

 정말 가기 싫었어요. 

사실 제가 잘못한 거죠...
결국 함께 가서 억지로 출근을 시켰습니다.

 그리고 나와서 스파이를 한 잔 했어요.
P는 가지 말라고 하며 저를 붙잡았지만, 

어쩌겠나요? 

당신이 사랑하는 남자가 그런 사람인 걸요.

 

 

리사바에서 N을 만나기로 했다. 

하지만 N은 소이혹 마켓에서 식사 중이었고,

 나는 천천히 먹고 오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잠시 후 N이 도착했고, 

우리는 함께 바를 나섰다.
N은 19살이었고, 

아직 어린 나이였기 때문에 마땅히 갈 곳이 없었다.

 인썸니아는 신분증 검사를 하지 않았지만, 

내가 좋아하지 않는 곳이었다. 

그래서 우리는 일단 숙소로 가기로 했다.
숙소에서 나는 X-rated 칵테일을 만들어 주었고, 

N은 그것을 마시며 즐거워했다. 

그러는 동안 나는 N을 조금씩 만져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마침내 그녀와 함께 침대로 향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졌다.

 N의 가슴에서 우유가 나온 것이다. 

알고 보니 출산 후 복귀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여전히 탄력과 허리 놀림,

 조임이 대단했다. 

나는 그녀와 다양한 체위로 사랑을 나누었다.
한참 즐기고 있는데 갑자기 N의 친구에게서 연락이 왔다.

 인썸니아에 가고 싶다는 것이었다.

 순간 당황했지만,

 화를 내지 않고 함께 가기로 했다. 

그런데 N은 내가 보내줄 것이라고 생각했는지, 

머리를 감고 화장을 하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가 다른 남자를 만나러 가는 것이라고 생각했고, 

기분이 좋지 않았다.
결국 나는 N에게 정산을 요구했고,

 2,000 바트와 500 바트(친구비 및 바파인 비용)를 주며 떠나라고 했다. 

N은 미안하다며 한 번 더 하자고 했지만, 

나는 그녀의 진심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그녀를 택시에 태워 보내고, 

혼자서 워킹스트리트로 향했다.
워킹스트리트에서 N이 자주 가는 인썸니아에 갔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N을 찾을 수 없었다. 

결국 미스트로 자리를 옮겼다.

 그곳에서도 N을 찾지 못하고, 

나는 혼자서 술을 마시며 그날 밤을 마무리했다.

 

 

미스트에는 괜찮은 사람들이 몇 있었지만, 

모두 외국인들이 데리고 놀고 있었다. 

그래서 N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숙소에 왔어."
"나 미스트야. 이리 와."
"나 19살이라 못 들어가."
"너네 숙소 어디야? 내가 갈게."
"더러워. 오지 마."
"숙소 알려주면 갈게. 내 콘도 가든지 밥이나 먹자. 술 한잔 하던지."
"아니야, 오빠 다음에 봐. 잘 자."

웃음이 나왔다. 

이미 다른 남자와 호텔에 간 것이 분명했다.
인썸니아는 유일하게 신분증 검사를 하지 않는 클럽이다.

 인구 밀도가 엄청 높지만, 

어린 사람들을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도전해볼 만한 곳이었다. 

확실히 어린 사람들이 많았다.
잠시 P의 바에 가서 바파인을 할까 생각했지만, 

그것은 정말 아닌 것 같아서 그냥 숙소로 돌아왔다.
그렇게 숙소로 돌아와서 오늘은 새장국인가 고민했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니 P와 한 번, N과 한 번 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러면 새장국은 아니구나 하며...
줄담배를 피우며 발코니에 앉아 멍하니 시간을 보냈다.

 

 

P에게 쏟아지는 메시지 폭탄을 보며, 

나는 그저 웃음이 나왔다.

 '소이혹 레이디와 함께 있는 거 아니야?'라는 의심 섞인 질문에 답하기 위해 숙소 구석구석을 동영상으로 찍어 보내주었다.
'오빠를 의심해서 미안해.'라는 사과가 돌아왔고,

 나는 말했다. 

'나는 속박을 벗어나 자유를 찾기 위해 파타야에 온 거야.'
그녀는 이해한다며, 

'알았어 오빠. 미안해. 파타야에서 자유롭게 지내길 기도할게.'라고 했다. 

그렇게 나는 어느새 ㅆㄹㄱ가 되어 있었다.
혼자 잠들었지만, 

외롭진 않았으나 씁쓸한 마음은 감출 수 없었다.

 다음 날 방콕에서는 친구 Na와 4일간 함께 하기로 했기에 기대감이 남아 있었다.

 

내가니꽃다발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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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진정한 디데이는 내일이군요 ㅋㅋㅋ
내가니꽃다발이가
두근두근

이형은 홍수 전문가인가 ㄷㄷㄷ
내가니꽃다발이가
방수 패드좀 사야 것어요

내일을 위해 야무지게 충전 하십니까 ㅋㅋ
내가니꽃다발이가
급속 충전

명언이닷~! 나는 속박을 벗어나 자유를 찾기 위해 파타야에 온 거야.
내가니꽃다발이가
ㅋㅋㅋㅋㅋㅋㅋ

이것이 가진자의 여유인가요 ㅋㅋㅋ
내가니꽃다발이가
아니여라 암것도 없어요 ㅋㅋㅋ

파타야의 제왕
내가니꽃다발이가
파타야를 지배하고 싶슴다

이현은 밀당 전문이다

오는거 까지 거부 하는 상남자

이형 뭔가 조용히 강하다

파타야를 들어 놨다 하시는듯 ㅋㅋㅋ


거의 재난수준인디요 ㅋㅋㅋ

자유롭게 날수있도록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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