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호치민 1일차.
안녕하세요.
오늘은 호치민에서의 첫 여행을 하나씩 기록해 보려 합니다.
첫날의 시작입니다. ㅋㅋㅋ

새벽 공기가 아직 차가운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아침 비행기를 타기 위해 서둘러 발권을 마쳤죠.
그렇게 기다리던 호치민에 드디어 도착하여 일정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6시간 동안 비행기에 앉아 있었더니 몸이 찌뿌둥하네요.
태풍 때문에 항로를 변경해서 도착 시간이 40분이나 늦어졌습니다.
한국은 비가 내려 쌀쌀했지만,
호치민은 무척 덥군요.
그래도 기분은 좋습니다.

패스트 트랙을 이용했는데,
정말 빠르게 나왔습니다.
고급 패스트 트랙의 위력이 대단하네요.

그랩을 기다리며 환전소로 이동했습니다.

1000달러를 환전하니 24,855,000동이 되었어요. 환전을 마친 후 숙소로 이동했습니다.

스콜성 비가 갑자기 쏟아져서 옷이 다 젖었어요.


숙소에 도착했는데 컨디션이 아주 좋습니다.
투룸으로 업그레이드까지 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점심 식사를 하고 나니 여기가 바로 밥선생이구나 싶었습니다.


쉬지 않고 바쁘게 움직이며 마리스파에 도착해 90분간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와, 여기가 마리스파구나 싶었고,
마사지도 훌륭했습니다.
편히 쉬다가 다시 바쁘게 움직였습니다.


또 다른 곳으로 이동했는데 이곳은 뭐 하는 곳인지 궁금했습니다만,
일단 경험해보기로 했습니다.
때를 밀러 왔어요. 쉬는 시간이 없네요.
시원하게 때를 밀고 마무리를 하려는 순간,
그냥 패스하기로 했습니다.
첫날밤을 확실히 즐기기 위해서죠!
오늘 많은 사람 중 한 명을 찾으러 가라 입성했습니다.
두근두근합니다.


계속 이동하다 보니 어느덧 저녁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른 시간에 초이스하는 게 익숙하지 않지만 여기 시스템에 적응해야겠죠?
초이스 시간을 기다리며 맥주 한잔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초이스가 시작된다고 하네요.
두근두근합니다.
괜찮은 친구들이 많았지만 더 보고 싶은 마음은 왜일까요?
결정장애가 찾아옵니다...
그중 제가 원하는 스타일의 친구를 선택합니다.
킵하고 더 보는 것도 방법이라고 하시네요.
여자 셋, 남자 둘이 방에서 북적북적 게임하며 첫날밤을 달렸습니다.
잠깐 컨디션 조절도 필요하겠죠?
2차 장소로 가서 더 한잔해야 하니까요...

2차 장소인 명동관으로 이동했습니다.
말로만 듣던 곳이라 기대가 컸습니다.
안주 종류도 다양하고 룸으로 되어 있어 먹기에 좋았습니다.
공항에서 이미그레이션을 마치자마자 명동관으로 직행했죠.
술을 1차에서 안 마신 것처럼 다시 달렸습니다...
파트너들에게 새싹도 달아주시고 기프트도 주셨습니다.
파트너들 눈에는 하트가 뿅뿅 떠올랐죠.
앞으로 일정이 있어서 적당히 먹고 각자 숙소로 돌아갔습니다.
저도 파트너와 함께였어요... 뻗었습니다.
첫날밤은 행복한 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