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이비엔 미쓰사이공 광질 달림기(로컬보다 더 비싼 부이엔)
로컬 가라오케에서 재밌게 놀고
꽁가이들과 부이비엔 미쓰사이공으로 바로 달림질을 했습니다.
흥분되는 미녀 댄서들의 몸 사이를 보고 있노라니 그곳이 힘이 단단하게 들어가더군요.
참을 수 없었지만 참아야 하는이 안타까움
왜냐면 꼭 이곳을 가야겠다고 제 지인이 이야기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같이 가게 됐습니다.
(나는 빨리 가고 싶단 말이야ㅜㅜ)
부이비엔에 도착하자 마자 느껴지는 이 복잡스러움






역시 그래도
뭔가 기분좋은 복잡스러움입니딘




미쓰사이공 입장~!
괜찮은 꽁가이들이 많이 보입니다
하지만 내옆의 꽁가이가 제일 이쁘죠ㅎ


맥주 + 과일 + 시샤 세트를 주문


분위기가 후꾼후꾼합니다
열기가 장난아님...



이 맥주는 처음 마셔보는데요
의외로 맛있었습니다
타이거와 소주가 믹스된 맥주
자동 소맥!!
그러다 화장실 간다하고
댄서 감상햇습니다
카페 회원님들을 위해서
찰찰칵






찍고있는데 저를 발견
눈마주치자
활짝 웃어주네요
부끄부끄
다시 자리로 돌아갈 채비를 합니다


아무일 없다는 듯이 착석
므흣 *-_-*
호치민 부이비엔은 언제가도 좋네요
대신 미쓰사이공에서 가격이
ㄱㄹ 가격 뺨치게 나왓습니다ㅜㅜ
ㄲㄱㅇ들이 ㅍㅅ을 엄청해댄거 같네요
하지만 너가 즐겁다면
나도 즐거워...
이만 마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