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베트남

5월6일 하노이 도착

즐라도남자
2025.05.09 추천 0 조회수 61 댓글 13

 

 

아침 비행기로 하노이에 도착한 뒤, 
점심으로 둘둘분식에서 냉면과 소주 한 잔을 즐겼다. 
이후 차올에 들렀고, 상류 1차에는 10명이 모여 꽤 많은 인원이 함께했다. 
2차로는 박카스를 갔는데, 모두 각각 한 명씩 동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듯하다. 
참여한 모두가 만족스러워했던 것 같다. 
특히 이번에 박카스의 물량과 품질이 상당히 좋아졌다는 느낌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인천공항에서 교통약자 스티커도 참 유용하게 이용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즐라도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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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첫날을 박카스 피로회복 ㅋㅋ
필수죠 ㅋㅋ

박카스도 좋은가보네요
저녁 도착이면 항상 일빠로 가죠

첫날 부터 가라로 ㅋㅋ
장시간 비행의 여파를 풀어야죠

첫달 부터 즐달이 느껴지네요
첫날이 중요해서

준비된 가라위 자세네요
ㅋㅋㅋㅋ

박카스가 가라오케인가요?
넵 가라요

박카스 가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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