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베트남

하노이 3일차 후기

딸피의꿈
2024.11.04 추천 0 조회수 4682 댓글 16

 

새벽이 채 밝기도 전에 운동을 시작합니다.

 

 

잠에서 깨어난 후, 

9시 30분에 더 자고 싶어하는 꽁을 깨워 보내고 나서야 아침 준비를 합니다.
대학생 친구를 소개받았습니다.

 

 

베트남에서는 첫 만남에 선물을 주는 문화가 있는 것 같습니다.

 머그컵을 받았어요.

 함께 서호로 가서 피자를 먹고, 

이온몰에서 메기 구이를 맛본 후 볼링도 즐겼습니다.
문을 향하기 전 체력을 보충해야 했습니다.

 

 

킹 마사지 08번의 손 압력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오토바이를 주차하려다 넘어진 한쿽... 

많이 아팠겠네요.
문 마사지는 정말 좋았습니다.

 예약하면 할인이 된다고 하니 더욱 좋더군요.

 

 

배가 부르게 야식을 먹었는데, 

단돈 10만 동이라니... 

참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깔끔함을 중시하는 분들은 조금 어려울지도 모르겠습니다.
 

 

하루의 마무리는 역시나 

야간 건전마사지로 끝맺었습니다.

 

딸피의꿈
보유 포인트 : 20,050P
20,850P / 60,000P (34.8%)

댓글 16


하 굿모닝 유산소 지리네요

뒷태가.... 부럽슴다 형님

와 머리 숙인거 보니 강 강 강 타임이네요 ㄷㄷㄷㄷ

니가가라하와이
모닝 부터 발기찬 아침 부럽네요

내가니꽃다발이가
역시 모닝떡은 못참죠 ㅋㅋㅋ

하 오늘 거야 되나 ㄷㅊㄱ 마렵게 만드시네

하 부럽습니다

하 부럽습니다2

아침 부터 발기 차셧네 부럽다

벳남은 음식은 맛있더라구요

저도 저런 뒤태를 정말 조아라 합니다.^^

이런게 진정한 ㄷㅊㄱ지 ㄷㄷㄷ

뒤태 먼제 지대로 느끼는거 같은데

잘보고갑니닷 ㅎ

와 뒤치 마렵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유게시판

전체 필리핀 태국 베트남 그외
필리핀 레벨2를향해서 ~
+17
슈웃
2024.11.03 조회 3966
필리핀 안녕하세요 ~
+15
슈웃
2024.11.03 조회 2562
베트남 휴식여행 후기 Ep.2
+16
즐라도남자
2024.11.02 조회 2591
베트남 하노이 2일차 후기
+22
딸피의꿈
2024.11.02 조회 4211
태국 방콕 로맴녀와 파타야에서 (2)
+23
좌탁우탁
2024.11.02 조회 2539
태국 나도 태국간다 (3-1편)
+10
랍짱
2024.11.02 조회 2618
88 89 90 91 92
/upload/0d9e17710414401f8aa444f27afb1803.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