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휴식여행 후기 Ep.2
어젯밤,
우리는 조각님들과 함께
흥겨운 이야기를 나누며 저녁을 완성했습니다.

오랜만에 귀르가즘을 위해 이발소로 향했어요.
처음 가는 곳이라 조금 긴장했지만,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낮에는 사이공에 들러 지인의 부탁으로 물건도 사고,
숙소로 돌아와
오늘의 힐링 타임을 위해
일찍 ㄱㄹㅇㅋ로 출발했습니다.
오늘 저녁은 하늘 아래에서 보내기로 했죠.
일찍 도착해서 순번도 괜찮았어요.
하지만 전날 후기가 좋았던 곳이 세 번째 순서였는데...
아쉽게도 없더군요.
두 번이나 들어갔지만
운명이라 생각하고 각자 취향대로 선택하기로 했습니다.
그래도 ㄲㄲㅇ 상관없이 많은 사람들이 즐겁게 놀았습니다.
그게 중요한 거 아닌가요?

그렇게 일정이 마무리되고,
중간에 숙소 근처 로컬 해산물 식당에서
다 같이 배를 채우고 각자의 숙소로 돌아갔습니다.
이후 특별한 사건은 없었어요.
그래서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후기는 생략할게요.
(ㅅ타임과 함께 보냈습니다.)
즐라도남자
23,620P / 60,000P (39.4%)
- 하노이에서의 마지막날!
38 일전
- 하노이의 하루하루가 똑같은 2일차!
39 일전
- 하노이 1일차
40 일전
- 하노이 착석점심식사
70 일전
- 하롱베이도 한류가있네요
88 일전
댓글 16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13036
베트남
[호치민] 초련주가 쓰는 초슐랭 가이드.................. (3장)
+12
초련주
2024.11.02
조회 2843
초련주
2024.11.02
2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