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처음 방문한 이발소 체험기
여러분 중에는 이미 가보신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네요. 저는 이번에 처음 방문했답니다. 이발소라고는 했지만, 원래 VIP 이발소가 옆에 바로 위치해 있고 2호점이 새롭게 생겼어요. 전부 프라이빗 룸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뗏 기간이라 요금이 좀 비싸서, 90분에 80만 동입니다. 방은 각자 나누어져 있지만, 천장은 트여있어 개방감이 있더군요. 그 안에서 족욕, 마사지, 샴푸까지 받을 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헤어드라이는 이동식으로, 상하의를 모두 갈아입게 하더군요.
개인적인 평가로는 실력이 꽤 뛰어난 것 같았습니다. 한 번쯤은 가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추천드려요!
짭짭
37,400P / 60,000P (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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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태국, 방콕에서 이야기 - 숙소를 찾아가는 여정(Feat.룸피니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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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K] ENFP. 태초에 유전자가 여행 기질(Addicted to travel)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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