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 골프 바파인 후기
골프 후 워킹바에서의 황당한 경험
12월 중순에 마닐라에 도착해서 계속 골프만 치다가, 워킹바에서 3일 만에 마음에 드는 애를 바파인하고 데리고 나왔습니다. 샤워할 때 보니 무릎이 하도 까매서 장난으로 문질렀더니 때 꾸정물이 나왔습니다.
바바애를 욕조에 담가놓고 30분 동안 때를 밀어주다가, 순간 이게 내 돈 내고 뭐 하는 짓인가 하는 현타가 와서 그냥 가라고 했습니다. 양로원 목욕 봉사활동 나온 것도 아니고,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냥 족발 시켜서 드라마 보다 잠들었습니다. 5년 전에도 LTE가 잘 안 터졌는데, 여전히 5G가 3G 수준이네요.
향수병
800P / 10,000P (8.0%)
- 퀘존에있는 ktv후기썰
385 일전
- 베트남 꽁까이(여자)에 환상있는 애들에게 팩트 체크해준다.
394 일전
- 앙헬 골프 바파인 후기
400 일전
- 14일부터 17일 밤까지의 호치민 후기 2일차
403 일전
- 14일부터 17일 밤까지의 호치민 후기 1일차
403 일전
댓글 0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15736
태국
다시 돌아온 태국, 방콕에서 파타야, 다시 방콕으로 이어지는 이야기 - 방콕으로 가는길
+16
로라게이
2024.11.28
조회 2735
로라게이
2024.11.28
2735
15732
태국
[PATTAYA]뜨겁게 재방문. 토박이마냥 태국 여행기(외딴섬에서 그녀와..)-3,4
+16
우월
2024.11.28
조회 2324
우월
2024.11.28
2324
15564
태국
[PATTAYA]뜨겁게 재방문. 토박이마냥 태국 여행기(휴양은 방콕보다 파타야!)-2
+18
우월
2024.11.27
조회 2271
우월
2024.11.27
22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