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로컬은 돈을 쓰면서 놀아야 재미있는게 맞는듯
예전에 선수님 소개로 로컬을 방문한적이 있습니다
솔직히 첨 가는거라 좀 쫄았었는데 그럴필요가 전혀 없더라구요
슬슬 돈질을(얼마안되지만 깝치는거 아님니다 오해 ㄴㄴ) 해서 분위기좀 띄워봤습니다
한국이랑 똑같네요 돈보면 눈돌아가는건
돈꽂고 배팅 시작하니까 앞뒤 안가리네요
푸훗
저거 다 쓰지도 못했어요 한국이면 기를 쓰고 가져가려 했을텐데
여긴 그래도 적당히 가 있네요 ㅋㅋㅋㅋㅋ 힘들다고
갑자기 생각나서 올립니다ㅠㅠ
지금은 한국
언제 다시 호치민 갈지 비행기표만 검색하고 있습니다
뷰튀인사이드
5,050P / 10,000P (50.5%)
- 호치민 여행기
288 일전
- 호치민 텐프로 쩜오?
289 일전
- 붕따우 당일치기 여행
289 일전
- 부이비엔 미쓰사이공 광질 달림기(로컬보다 더 비싼 부이엔)
291 일전
- 호치민 보스가라오케 단점도 있지만
294 일전
댓글 13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25591
태국
[네번째여행] Episode6 - 내 삶의 가장 큰 위기 & 루트 666 & 디자이너 푸잉
+19
폼뺀콘디
2025.02.25
조회 2973
폼뺀콘디
2025.02.25
2973
25583
태국
새로움이 있지만 결코 쉽지 않아 귀차니즘에 빠져 있는 방타이 12. 오랜만에 판다를 만져 보며, 이어지는 고된 날들의 연속.
+19
헤오
2025.02.25
조회 3093
헤오
2025.02.25
3093
25481
태국
새롭지만 결코 쉽지 않아 귀차니즘에 휩싸인 방타이 11(1). 마지막이 될 줄은 몰랐던 전 여자친구와의 데이트.
+16
헤오
2025.02.24
조회 2676
헤오
2025.02.24
2676
25321
태국
새롭지만 결코 쉽지 않아 귀차니즘에 휩싸인 방타이 11. 마지막이 될 줄은 몰랐던 전 여자친구와의 데이트.
+18
헤오
2025.02.22
조회 2984
헤오
2025.02.22
2984
25189
태국
새롭고 신선하지만, 그렇다고 쉽지만은 않기에 약간의 귀차니즘에 빠진 방콕 타임 10/1. 히코코리의 일상
+20
헤오
2025.02.21
조회 2615
헤오
2025.02.21
2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