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구글남의 사진으로 보여주는 방타이 마지막 🫡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최근 2주 동안 방타이를 만끽했습니다. 예상보다 더 오래 머물렀죠. 그런데 오늘 글을 쓰면서 다시 방타이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오라오라병을 견디지 못하고 5일 만에 다시 짐을 꾸렸습니다. 이번에는 한 달 일정으로 떠납니다. 숙소는 지난번과 다르게 센트릭 씨라는 콘도로 정했습니다. 알고 가는 것과 모르고 가는 것은 큰 차이가 있기에 이번 여행은 여잔구와 함께할 것 같습니다. 혹시 12월에서 1월 사이에 방타이를 계획 중인 형제들이 있다면 시간 맞춰 커피라도 한 잔 하시죠.


































마지막으로 꼬란섬의 해변 사진을 보여드리며 마무리하겠습니다. 꼬란섬은 꼭 가보라고 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다른 분들도 꼭 방문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이런 장소를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바보남
17,190P / 60,000P (28.7%)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15158
태국
[PATTAYA]야생St. 낭만 태국 여행기 (:현지인들은 우리에게 관심이 많다)-2
+13
우월
2024.11.23
조회 2258
우월
2024.11.23
2258
15080
태국
[PATTAYA]야생St. 낭만 태국 여행기 (:직접 보기 전까지 믿지 마라)-0,1
+15
우월
2024.11.22
조회 2274
우월
2024.11.22
2274
15062
태국
다시 돌아온 태국, 방콕에서 이야기 - 숙소를 찾아가는 여정(Feat.룸피니 공원)
+18
로라게이
2024.11.22
조회 2272
로라게이
2024.11.22
2272
15054
태국
[BKK] ENFP. 태초에 유전자가 여행 기질(Addicted to travel) -7
+15
홈런타자
2024.11.22
조회 2976
홈런타자
2024.11.22
2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