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처음 쓰는 기행기(부제 하드코어 파타야) 마지막편
브로들 안녕?
드디어 N과의 에피소드 마지막 편이야.
혼자 사는 돌씽이라 주말에 할께 없어 ㅋ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렇게 우리방으로 모인 4명을 위해 조명을 끄고
준비해간 휴대용 블루투스스피커와 미러볼로 분위기 맞추고
사운드클라우드에서 내가 좋아하는 DJ들의 EDM을 틀고
마시기 시작했어.
브로들 푸잉들과 숙소 혹은 방에서 사용할때 써봐.
휴대용 미러볼 스피커 일체형 쿠팡서 4 만원이면 사.
그리고 사운드클라우드 아는 브로들도 많겠지만
어플다운받고 지금부터 내가 말한 DJ 만 플레이리스트에
준비해놔.
작년까지 강남 클립씬에서 제일 핫한 DJ곡들이야.
DJ hakey DJ Aster DJ TPA
한번 들어봐 판다 헐리 EDM과는 차원이 틀려
푸잉들도 좋아해 내 경험상
그리고 떡칠때도 은근히 좋아 ㅅㅇ할때 박자 타게되 ㅋ
이렇게 텐션 올려가며 나와 N은 분위기를 주도 해갔어
서로이 파트너를 가볍게 터치 하며 가벼운 입맞춤등을
시작했어.
빼빽이와 꼬맹이는 어버버 하디 분위기에 접어 들었지.
저녁식사후 미리 빡빡이에게 비아를 먹인건 안 비밀 ㅋ
이때 나와 N 둘이 스킨쉽 하다간 빡빡이 반응이 어떻게
될줄 모르기에 우선 빡빡이에게 꼬맹이에게도 키스해보라고
시켰이.
괜챦다고 해도 머뭇거리기에 꼬맹이에게 Kiss Him
하고 시켰지,
꼬맹이가 다가가 키스를 시작하니 N이 빠빡이 앞에 무릅꿇고
그의 바지위로 애무를 시작했어.
그렇게 자연스럽게 침대에서 각자의 파트너와 진한 애무를
시작했어.
분위기가 무르익있을때 빡빡이에게 꼬맹이에게 ㅅㅇ하라고
시키니 얼떨결에 하더라구.
이때 N은 ㅅㅇ하는 빽빡이의 ㅇㄴ을 애무해주니
움찔거리는 그의 몸을 보며 난 관전을 시작햇어.
다시 N과의 정상위를 시작 하는 빡빡이
내가 N의 입술로 내 소중이를 물리니 그 모습에 자극을 받았는지
바로 피니쉬를 하더라구.
이래서 처음 할땐 약물의 도움이 필요한거야
나와N은 어버버하는 빠박이를 두고 꼬맹이를
괴롭혔어.
그렇게 광란의 시간이 지나자 빠박이는 자고 가도 된다고
하었으나 뻘쭘 하였는지 방콕으로 돌아기고
그렇게 그 날을 마무리 했어.
다음날 꼬맹이와 저녁까지 같이 먹은 후
N을 공항에 보내야했기에 집으로 보내고
공항으로 가 그녀를 보냈어.


그렇게 그녀를 보내고 너무 피곤 했기에 바로 자며
N과의 에피소드를 마무리 할께
---------------------------------------------------
브로들 다음 에피 순서는 대락 이렇게 될듯해
꼬맹이와 즐거운 소이혹 생활
판다죽순이와 오랜만의 만남
슬기로운 로맴녀 고향생활
또 다른 한국 푸잉 과의 기행기
다시 만난 M
이런 순서 일듯해
난 뉴페보다는 알던애들 계속 만나는 성향이라
간간히 뉴페도 있었는데 걍 아고고 픽업 후 클럽 숙소 순이고
일회성 들이라 그 이야기는 제외 하려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