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황제 교복룩 ㄷㄷ
단골로 다녔던 곳에서 이런 대접을 받다니,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마지막 날에 교복을 입혀야 한다니,
정말 예측하지 못한 상황이었어요.
항공권을 취소할까 심각하게 고민할 정도였던 걸요.
이별이 항상 아쉬운 법인데, 강아지들아, 잘 지내야 해.
내가 다시 찾아올 때까지 부디 행복하게 지내길 바란다.


복분자
19,470P / 60,000P (32.5%)
- 호치민 민땀 마사지 푸년점 후기
9 일전
- 호치민 베비론 울트라 클럽 방문기 (feat. 유튜버 랄랄)
13 일전
- 호치민은 개인적으로 클럽이 잼있네요
17 일전
- 황제 교복룩 ㄷㄷ
22 일전
- 레탄톤 후기
37 일전
댓글 14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14207
태국
생각지도 못한 로맴의 시작 파타야 11박 12일 여행 (3일) - 리사푸잉 (잠깐의 외도)
+10
좌탁우탁
2024.11.14
조회 2873
좌탁우탁
2024.11.14
2873
14190
베트남
베트남 호치민 밤문화 여행 48시간,부이비엔 vietstarbuffetclub [2/2]
+16
벨소리
2024.11.14
조회 2907
벨소리
2024.11.14
2907
14178
베트남
베트남 호치민 숙소,랜드마크81 호텔 호캉스,오딧세이 ktv 체험하다~! [4]
+16
디시인
2024.11.14
조회 2885
디시인
2024.11.14
2885
14081
태국
방타이 솔플 여행기- 파타야 5일간의 이야기 (ep 04 – 파타야 마지막 밤)
+11
Genesis
2024.11.13
조회 2858
Genesis
2024.11.13
2858
14071
베트남
베트남 호치민 숙소,랜드마크81 호텔 호캉스,오딧세이 ktv 체험하다~! [3]
+14
디시인
2024.11.13
조회 2514
디시인
2024.11.13
2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