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치민 다이남 호텔 마사지 후기 남겨요
호치민에서 유명한 다이남 호텔 마사지 후기남겨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호치민에서 알아주는 호텔 마사지를 떠올리면
다이남이 빠지지 않죠.. 그래서 지난 여행에 다녀온 썰을 풀까해요
내상은좀 잇지만 와꾸면에서는 호치민 마사지중에 다이남호텔이 으뜸이라고해서
구글검색해 찾아가 보앗습니다. 찾기는 쉽더라구요
호텔에잇는 마사지인데 호텔입구로가니 뒷길을 알려주더라구요
카운터에서 금액확인하고 VIP선택 입장료가 45만동이더라구요
안내를 받아 방으로 들어갓는데 방안에 샤워시설과 욕조 사우나시설이잇고 중간에
마사지 배드가있었습니다.
조금 기다리니 아가씨 한명이 들어오길래.. 바로 켄슬 ㅋ 엄청 투덜거리면서 나가고
10분정도 기다리니 이번엔 와꾸가 상당한 아이가 들어오더라구요 감격ㅠ
마사지야 뭐 그냥 고양이가 꾹꾹이 하는것마냥 건성건성하는데.. 뭐 어차피 여긴
마사지받으러 간게아니니까 대충받고 서비스를 받아보앗습니다 !
스킬은 그다지 좋진않앗지만.. 그래도 와꾸가 상당해서 패스.. 팁을 100만동 달라고하
길래 50만동 밖에 없다 이거만 받아라 하고 줬더니 고맙게 받더라구요 ㅎㅎ
다음번에 부를때도 50만동만 받아라 하니 알앗다고하네요 ^^
솔직히 50만동이면 적절한거 같은데 100만동은좀 아닌거 같네요
아무튼 총액은 대략적으로 한국돈 5만원 들었네요
호치민 다이남 호텔 마사지 말고도 비엔동이나 풍투이도 유명하던데 여긴 못가봤네요
영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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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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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재산을 잃은 사람은 많이 잃은 것이고, 친구를 잃은 사람은 더많이 잃은 것이며, 용기를 잃은 사람은 모든것을 잃은 것이다. 그 고통을 이겨내랴. 죽지 못해사는 삶 ㅈ까 내맘대로
+11
뇌신
2025.04.02
조회 981
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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