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에 찾은 여유~!
하노이의 날씨는 여전히 흐리고 잔뜩 찌푸려 있네요.
낮에는 마사지를 받으며 시간을 보내고, 여기저기 둘러봤습니다.
마실을 나왔다가 또 다른 마실을 다녀왔네요. ㅎㅎ
의상 대여해주는 곳이 있어서 꼬맹이가 아주 신나했어요.
의상을 대여하면 사진 촬영은 무료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이곳은 솔직히 딱히 볼만한 곳은 아니었어요.
두 번 다시 방문할 것 같진 않습니다.
어쨌든 4월의 하노이 여행도 서서히 막을 내리네요.
이번 여행을 끝으로 이 꼬맹이와도 작별입니다.
다음 일정 때는 새로운 친구를 데려와야겠어요. ^^







계획 없이 떠난 여행이라...
No 준비, No 부담... 이런 적은 처음인 것 같아요. ㅎㅎ
그래도 덕분에 조용히 푹 쉬고 있습니다.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 ^^
발만
39,770P / 60,000P (66.3%)
- **호치민 러쉬 클럽 방문 후기**
12 일전
- 하노이에 찾은 여유~!
12 일전
- 하노이 둘쨋날 [오늘은 날씨가]
13 일전
- 하노이 첫날 [꿀잠]
14 일전
- 4박5일간의 호치민 여행 ㅡ1일차
45 일전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19188
태국
20대 후반의 휘황찬란 방콕 여행기 - 1 [부제 : 길거리 마사지샵에서 있었던 일]
+19
인피
2024.12.28
조회 3034
인피
2024.12.28
3034
19079
태국
첫 방타이에 로맴을...6(슬슬 마무리) 글 쓰는 와중에 그녀가 지금 메세지 왔네요 둥절???
+12
O폭격기O
2024.12.27
조회 3192
O폭격기O
2024.12.27
3192
19072
태국
별책부록 2부[추억을 회상하며] 파타야 입문기 (D와 함께한 시간_헐리우드&무카타)
+13
원샷원킬
2024.12.27
조회 2655
원샷원킬
2024.12.27
2655
19069
태국
[58] 2024 Pattaya - XS 2주년 기념 파티 with 브로이자 친구
+18
오늘은안대요
2024.12.27
조회 3123
오늘은안대요
2024.12.27
3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