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13일 기행기 [즐거운 하노이 4일차]






새벽녘, 꽁을 보내고 홀로 잠에 들었더니 그 달콤함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컨디션이 완전히 회복된 후 아침 조회를 마쳤습니다.
저녁에는 친구들과 다시 만났습니다. 예약을 하고 문마사에 들어갔습니다. 꽁들은 각자만의 매력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황제 시절에는 대장전문의였지만 오늘은 흡입력이 정말 대단했습니다.
정성스럽게 씻겨주고 욕조에서 한 번 쫘압, 침대로 이동하여 간단한 건마 후 바디 타임으로 쫘압쫘압 했습니다. 기둥뿌리가 뽑힐 것 같았습니다.
마사지 후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점심을 해결하고 휴식을 취했습니다. 그 와중에 시간을 때우기 위해 미프를 켰는데, 역시나 미친 듯이 연락이 오네요. 그 중 하나를 골라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시간이 흘러, 우리는 상류로 입장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마담의 추천을 받아 초이스를 했고, 그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느새 입장 시간이 다가왔고, 다음 날이 되어서야 그날의 기억을 적게 되었습니다. 게임 딜러와 함께한 시간은 정말 재미있었고,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2차로 술집 포차에 갔습니다. 야루님을 만나 오뎅탕과 소주를 한잔하며 캬 하고 감탄했습니다.
숙소로 돌아와 꽁을 보니 와우... 몸매가 정말 제 스타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