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베트남

하노이 11일차

아도보맛집
2024.12.13 추천 0 조회수 4312 댓글 17

 

 

어제 주문한 스파게티로 아침을 맞이하고 잠시 휴식을 취한 후, 아침 조회를 마친 뒤 벳돌이님과 함께 홍강에서 식사를 하였습니다.

그 후 처음으로 방문한 게이샤 마사지에서는 시스템이 대체로 비슷했지만, 개인적으로는 문이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녁에는 ㅅㄹ 예약을 신큰님께 부탁드리고 ㄱㄱㄱ 하여 ㅅㄹ에서 열심히 달린 후 2차로 술집포차에 들렀습니다. 역시 찌개와 소주는 최고의 조합입니다.

그렇게 숙소로 돌아오며... ㄱㄱㄱ 시간이 점점 짧아지는 것 같습니다. 이 글을 적고 있는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 생각하니, 마지막까지 별 탈 없이 보내고 가겠습니다.

아도보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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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오좋네 해장 거하게 ㅋㅋㅋ
해장 든든하네요 ㅋㅋ

와 배 채우고 몸풀고 해장 하고 다햇네요 ㅋㅋㅋ
싹 다 햇지라

와 배고 든든 양기도 든든 ㅋㅋ
음기도 ㅋㅋㅋ

으헐 부럽따 ㄷㄷㄷ
브로도 갑시다

하 완전 부럽따 11일이나 ㄷㄷㄷ
흐미 하 너무 순삭 임다

와 나도 2주만 딱 가고 싶다
중간에 느러지긴 하는데 2주 딱좋은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죠아

해장이 거하네요

해장 좋네요

이곳저곳 다 한번씩은 가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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