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

파타야 솔플하다가
방콕 푸잉 2박 3일 파타야 가이드해주다가 애가 도를 넘어서 카톡 차단해버림
부아카오가 생각보다 재밌었음
스톤하우스가 헌팅포차라는걸 알게 됬음
봉콧 숏하면서 느낀게 감정없는 ㅅㅅ은 힘들더라..
다들 비싸다고 욕하지만 팁질만 멈추면 월드하우스 괜춘한듯?
클럽 새벽 4시 이후 줍줍은 외모 몸매 챙기는건 불가능..

워킹 미스트 뒤쪽 새장국은 역시 치킨누들 아님 돼지누들이지..
유노모리 온천은 여자랑 무조건 가야됨
수면실에서 조심조심 만지작 정도~
팁질은 항상 조심..
빰빰
26,950P / 60,000P (44.9%)
- 파타야
269 일전
- 넌 확실히 몸매에 자신이가 있구나
270 일전
- 어디가 급속 충전이냐?
272 일전
- 뭔빵을 사러온거야
273 일전
- 술깨라~! 명상 그만하고~!
274 일전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16655
태국
파타야 월드 하우스 클럽 (World House Club) 후기 및 이용설명
+10
오늘은안대요
2024.12.07
조회 2608
오늘은안대요
2024.12.07
2608
16572
태국
[53] 2024 Pattaya - 여기는 아고고인가 클럽인가 룸인가
+16
오늘은안대요
2024.12.06
조회 2609
오늘은안대요
2024.12.06
2609
16566
베트남
1년 푸잉과의 이별여행. 냐짱+달랏 9박 10일. EP. 4. 냐짱 3일차 마무리 + 딱히 한건 없지만 즐거운 4일차.
+17
흑주
2024.12.06
조회 2670
흑주
2024.12.06
2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