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태국

파타야

빰빰
2024.08.31 추천 0 조회수 1603 댓글 5

여행지

 

파타야 솔플하다가 

방콕 푸잉 2박 3일 파타야 가이드해주다가 애가 도를 넘어서 카톡 차단해버림

 

부아카오가 생각보다 재밌었음 

스톤하우스가 헌팅포차라는걸 알게 됬음 

봉콧 숏하면서 느낀게 감정없는 ㅅㅅ은 힘들더라..

 

다들 비싸다고 욕하지만 팁질만 멈추면 월드하우스 괜춘한듯?

 

클럽 새벽 4시 이후 줍줍은 외모 몸매 챙기는건 불가능..

 

관광

 

워킹 미스트 뒤쪽 새장국은 역시 치킨누들 아님 돼지누들이지..

 

유노모리 온천은 여자랑 무조건 가야됨 

 

수면실에서 조심조심 만지작 정도~

 

팁질은 항상 조심..

빰빰
보유 포인트 : 26,920P
26,950P / 60,000P (44.9%)

댓글 5


요줌 애들 눈도 많이 높아져서 팁도높아짐

거기 거리 혼자서있는 여자들 전부 워킹걸이야 형?

파타야 한번 꼭 가보고싶네요

유노모리는 푸잉이 필수죠 ㅋㅋㅋ

팁질 중요

자유게시판

전체 필리핀 태국 베트남 그외
태국 [파타야] 성태우 노선도
+11
로라게이
2024.12.07 조회 4351
베트남 다낭 호텔 추천부탁드립니다
+12
버디이글스
2024.12.07 조회 2433
태국 마지막 파타야 후기(feat. 결국 울었어)
+12
현란한칼싸움
2024.12.06 조회 2952
태국 방타이 후기 5편(마지막)
+15
레보감별사
2024.12.06 조회 2923
태국 내 여행 개폭망(5)
+13
킴상수
2024.12.06 조회 4684
베트남 좋은 사람들과 하노이5일차
+15
아도보맛집
2024.12.06 조회 4035
베트남 12월 호치민 저녁&2회차
+11
엘디맛집
2024.12.06 조회 4125
76 77 78 79 80
/upload/0d9e17710414401f8aa444f27afb1803.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