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

파타야 솔플하다가
방콕 푸잉 2박 3일 파타야 가이드해주다가 애가 도를 넘어서 카톡 차단해버림
부아카오가 생각보다 재밌었음
스톤하우스가 헌팅포차라는걸 알게 됬음
봉콧 숏하면서 느낀게 감정없는 ㅅㅅ은 힘들더라..
다들 비싸다고 욕하지만 팁질만 멈추면 월드하우스 괜춘한듯?
클럽 새벽 4시 이후 줍줍은 외모 몸매 챙기는건 불가능..

워킹 미스트 뒤쪽 새장국은 역시 치킨누들 아님 돼지누들이지..
유노모리 온천은 여자랑 무조건 가야됨
수면실에서 조심조심 만지작 정도~
팁질은 항상 조심..
빰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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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타야
272 일전
- 넌 확실히 몸매에 자신이가 있구나
273 일전
- 어디가 급속 충전이냐?
274 일전
- 뭔빵을 사러온거야
275 일전
- 술깨라~! 명상 그만하고~!
276 일전
자유게시판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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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6. 계획대로 0.1도 되지 않았던 1년만의 방타이 방콕편 - 05. 3일차 05년생 키 큰 푸잉
+16
킴맥쭈
2025.01.04
조회 2957
킴맥쭈
2025.01.04
2957
19765
태국
5. 계획대로 0.1도 되지 않았던 1년만의 방타이 방콕편 - 05. 3일차 라오스 푸싸오
+13
킴맥쭈
2025.01.03
조회 3116
킴맥쭈
2025.01.03
3116
19758
태국
아고다 상황별 가격 차이....진짜 이러니 사람들이 꼼수란 꼼수는 다부리는 거지...
+10
헤오
2025.01.03
조회 3927
헤오
2025.01.03
3927
19757
태국
[세번째 여행기] 치앙마이 C 푸잉 집에서 시작된 여행♥ - Episode1
+13
폼뺀콘디
2025.01.03
조회 4163
폼뺀콘디
2025.01.03
4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