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6년째 생활하며 파타야 2. (여행준비 과정)
평일과 주말 요금을 나눠서 예약하는 것이 중요해.

평일 기준 요금은 월요일 체크인 후 금요일에 체크아웃하는 방식이고,

주말 기준 요금은 금요일 체크인 후 일요일에 체크아웃하는 경우야.

또 한 가지로, 주말 포함 요금은 월요일에 체크인해서 일요일에 체크아웃하는 형태지.
호텔마다 요금 체계가 다르지만, 평일과 주말 요금이 별도로 책정된 곳도 많아. 그러니까 호텔을 예약하기 전에 반드시 평일과 주말 요금을 비교해 보고 결정하는 게 좋아. 예약사이트에서 확인하고 호텔 리셉션에도 직접 물어볼 수 있는데, 보통 이렇게 말해. "귀사의 호텔이 예약사이트에 나온 그대로 요금이 나누어져 있어서 그렇게 분리해서 예약했습니다." 그러면 대부분 수긍하면서 문제없이 넘어가더라고.
또 개인적으로는 환불 불가 상품은 가장 마지막 선택지로 생각하고 예약하는 편이야. 사람이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잖아? 그게 더 안전하더라.ㅎㅎ
환전 관련해서는 태국 기준으로 EXK 카드가 있으면 정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우리은행이나 다른 주요 은행의 환전주머니 기능을 활용하면, 현지에서 바로 돈을 인출할 수도 있어. 현지에서 결제가 가능하면 신용카드보다는 트래블 월렛이나 트래블 로그 같은 걸 사용하는 걸 추천해. QR 스캔 결제는 개인 간 거래만 제한될 뿐이고, 호텔, 레스토랑, 야시장 같은 사업장은 거의 다 받아. 그 외의 경우라면 한국에서 태국 바트로 미리 환전을 해 두는 게 가장 효과적이야. 주거래 은행을 이용하면 우대 혜택이 있으니 미리 준비하는 게 좋아.
원화를 달러로 바꾸고 다시 바트로 환전하는 방식은 정말 최악이니 반드시 피해야 해. 혹시 현지에서 원화를 바트로 바꾼다면, 5만 원권으로 준비하고 여권을 반드시 챙겨야 해. 참고로 요즘 태국 바트가 꽤 올랐더라. 아니, 어쩌면 원화 가치가 떨어진 거라고 해야 할까?ㅎㅎ 아무튼 환전과 호텔 예약에선 꼼꼼하게 준비하는 게 가장 중요해!

2024년 3월부터

2025년 2월까지는 대략 1년으로, 위는 작년 3월이고 아래는 올해 2월을 의미한다. 나는 돈을 찾을 때마다 2만 바트를 환전해오는데, 환율에 따라 약 11만 원 정도의 차이가 발생했다. 이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5번 찾으면 총 10만 바트가 되고, 그 바트로 계산했을 때 약 55만 원가량의 차이가 생기는 셈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코멘트를 여기서 생략하기로 한다.
마무리하며, 우리 휴민 커뮤니티가 가진 가장 큰 장점은 방대한 후기와 정보의 축적이다. 단순한 유흥 정보를 넘어, 항공사, 공항, 라운지, 호텔, 레스토랑, 그리고 다양한 액티비티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리뷰와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여러분이 원하는 정보를 찾고자 한다면 간단한 키워드 검색만으로도 필요한 자료를 충분히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글은 여행 준비의 기본적인 내용 소개로 마무리하겠다. 다음번 기회가 생긴다면, 내가 유흥 계획을 어떻게 세우고 어떤 관점과 흐름으로 그것을 진행하는지, 처음부터 끝까지 상세히 다뤄보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