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두달여행기(슬기로운 소이혹생활)2
브로들
나는 사진을 잘 안찍어 그냥 그순간을 즐기는것에 최선을
다하고 싶어서 라고 하지만 귀찮은게 더 커
지금 생각하니 모든 순간들을 기록으로 남겼음 좋았겠다라고
후회 하게 되네.
이번 에피는 사진은 거의 없으니 이해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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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있는 A의 몸을 더듬기 시작했어
충분히 재웠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야 ㅋ
나는 A의 엉덩이와 허벅지가 정말 맘에 들어
피부도 까무잡잡해서 정말 섹시해
자고 있는 A의 꼭지는 살짝 맛만 보고
바로 배와 엉덩이 그리고 허벅지 를 애무하기 시작했어
뒤척이던 A도 잠이 깨고 있다라는것을 느꼈지
슬슬 와이존을 공략 하기 시작했어.
ㅂㅃ은 N의 업소에서 하드트레이닝 받았었어서 자신있었어
절대 처음부터 강하게 빨거나 혀를 빨리 쓰지말고
부드럽게 입술로 천천히 마사지 하듯 시작해야 한다고 배웠지
점점 A의 반응이 오기 시작해
이제 손가락과 같이 해야할 2단계야.
푸잉의 자궁건강을 위해서 손가락에 콘돔을 끼우고
ㅂㅃ과 자궁벽을 건들여줬어.
참을수 없는지 퍽미 나우 를 외쳐.
아직 아니야 난 너를 괴롭히고 싶어
이제 두손가락이 들어갈 차례야
다리 사이로 침과 물이 합쳐져 홍수가 났어
자 이제 시작할 단계야.
푸잉의 다리를 내 어깨에 올리고
가장 깊숙한 곳까지 삽입을 시작 했어 그러다
뒤로 돌려서 배밑에 배게를 깔게 하고 엉덩이만 올려서
다시 삽입을 시작해
그렇게 피니쉬를 할때쯤 엉덩이를 꽉움켜지며 피니쉬를 한뒤
침대로 쓰러졌어.
잠시 후 A에게 말했어.
바파인 5일더 하자.
A는 좋다고 키스를 해줘.
배고프다고 하는 A에게 먹고싶은거 있냐고 물으니
가장 듣기 싫은 업투유 가 나와.
그래서 나가서 이싼 음식점가자고 하고 아는데 있는지 물어봐
A는 이싼음식 먹을 수 있냐고 물어봐.
나 솜땀뿌빠라 남뚝 이런거 좋아해
라고 하니 나를 대리고 이름 모를 음식점으로 안내해
땀 뻘뻘 흘리며 밥을 먹은후 난 9시쯤 가게에서 만나기로
하고 숙소로 돌아와 청소와 밀린 빨래등을 하고
시간 앚춰 다시 소이혹으로 가.
가는길에 소이혹 옆에 과일파는 곳에서 두리안 큰거 하나
구입해서 가자고 들어가니
푸잉들이 난리를 쳐 두리안 먹고 술마심 죽을수도 있다고
브로들 이거 정말이야? 나 그동안 두리안 먹으면서 맥주먹은적 많은데 ㅡㅡ
왠지 찝찝해서 안 먹구 구석에 앉아서 베일리스와 우유를 시키니 우유가 없대.
마마상이 푸잉에게 우유 사오라고 시키더라구.
그렇게 베일리스밀크와 데낄라를 먹으며 어제 돈 꼴아박은
주사위 게임 2차전을 시작했어.
계속 돈 따는 애는 클럽케이에서도 남자댄서 계속부르고
자기가 팁 주던 애야.
개한테 야 오늘은 클럽 가지말고 다른데 가자
어디?
푸차이클럽이나 톰보이클럽
거기 알아?
응 니네 일끊나고 놀러가는 데잖아. 너네 가는데 있음 그리 가자
근데 거긴 보통 3시쯤 시작이야
가기전에 Area39 에서 놀다 가지 모
그렇게 호빠좋아하는 푸잉과 푸차이클럽 윈정대를 조직했어
참 내가 두타임만 푸차이 티씨비 내준다고 쇼부치고
인원제한은 A포함 4명으로 정하고 문닫을때까지
주사위 놀이를 계속 했지
결국 3천바트 넘게 잃었던걸로 기억해.
이제 가게 마무리 후 바파인 없이 원정대원들과
Area39 로 출발을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