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태국 클럽썰
안녕 형들 오늘은 예전 클럽에 갔었던 얘기를 해보고자 해.
현지 거래처 따라 갔었던 태국클럽이었어.
이름은 기억안남. 가격 같은것도 기억안남.
근데 여기가 회원제로 운영하는 곳이라고 했었어.
1층에는 넓은 홀이 있고 정면에 무대가 있고 사이드에 룸이 있긴했는데
룸 수는 많지는 않았던걸로 기억해.
이것저것 공연하는데 꽤나 볼만했었던거 같아.
우리는 2층에 특실 같은곳으로 갔어
아가씨 초이스를 하더라고? 아니 초이스를 한다고?
아 이름만 클럽이지 그냥 룸이구나.
한 20명 정도 들어왔나
중간중간 괜찬은 애들도 보이고
2차되는애들 안되는애들 나눠서 보여주더라
애들이 교육을 잘 받았는지 사근사근하고 잘하더라고.
그렇게 각자 초이스해서 놀다가 거래처분 먼저 보내드리고 옆에 간부님도 챙겨드리고
나도 데꼬가서 좋은밤 보냈었던 그런 썰이야.
하도 오래되서 기억이 섞였거나 다른 기억이랑 합쳐졌을수도?
밑에사진
(얘 맞을걸? 기억이 가물하긴한데 얘 맞을거야 아마)

즛토다이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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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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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재산을 잃은 사람은 많이 잃은 것이고, 친구를 잃은 사람은 더많이 잃은 것이며, 용기를 잃은 사람은 모든것을 잃은 것이다. 그 고통을 이겨내랴. 죽지 못해사는 삶 ㅈ까 내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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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신
2025.04.02
조회 63
뇌신
2025.04.02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