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에코걸이 재밌는 이유
태국 에코걸은 한국인 여행사에서 예약제로 운영되는 개념보단
워킹스트리트나 스트립바에서 마담에게 건네주고 데려오는 개념이 강합니다.
왠만한 영어가 가능하기 때문에 관광지도를 할 수 있지만 베트남의 24시간 밀착 시스템과는 다르게
2시간정도의 시간으로 저녁부터 다음날 오전까지 데리고 다니는 코스입니다.
유흥의 개념과도 흡사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태국 에코걸 역시 베트남 못지않게 아름다운 여성들이 많기로 유명하지만 한가지 아쉬운점이 가격입니다.
가격에서 다른곳에비해 굉장히 비싼편 입니다.
태국 에코걸의 인프라가 잘 깔려있는곳은 방콕,파타야 입니다.
유흥의 목적으로 에코걸을 이용하신다면 태국을 추천드립니다.
에코걸이 재밌는 이유
1.아름다운 여성 가이드
보통 에코걸은 다른 화류계 종사하는 아가씨들보다 뛰어난 외모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에이스급 아가씨들이 투입되기 때문에 젊은 사람들도 많이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2.다양한 체험
에코걸과 함께 1:1 매칭을 통하여 관광,맛집탐방,쇼핑 등 전반적인 해외여행의 프로모션을 모두 즐길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나라 그문화의 특징 및 문화를 직접적으로 체험함으로써 더욱더 재밌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3.프라이버시
해외여행하면서 같은 한국인과 섞이는것을 싫어하는 관광객들이 있습니다.
더군다나 요즘같은 문화에선 개인 프라이버시가 존중되어야 하기 때문에 조용한 밤문화 및 관광체험을 하는분들이 선호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에코걸은 개인 프라이버시가 존중되는 장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