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산과 도시, 그리고 만남







삼성, 엘지, 현대가 눈에 띄게 자리잡고 있어서 그 위상을 실감할 수 있었어. 여기는 대부분 현대차가 많더라구.











해발 2260미터(3800미터는 테샨이라고 하더라)에 케이블카를 두 번 타고 올라갔어.
어제 장거리 투어로 너무 힘들어서 오늘은 가까운 곳을 찾았지.
유명한 쉼볼락이라는 곳이야.
만년설은 텐샨 국립공원에 있다고 해서 미안하지만,
여기에도 지금 눈이 있으니 반년 이상 눈이 있는 거겠지?
가슴이 웅장해지는 느낌이었어.
정말 멋있고 아름다웠어.
눈도 한 움큼 먹었는데 배 속은 이상 없었어.
예쁘고 귀여운 언니들도 만나고,
코리안 버프가 많은데 중국 사람들도 많이 와서 말을 먼저 걸면 한국인이라고 해야 반갑게 맞아줘.
맛있는 밥도 먹고 K드라마를 많이 봐서 '오빠'라는 말도 잘 하더라구.
그래서 물어봤더니 드라마 때문에 안다고 하더라구.
한국인과 대화하는 건 처음이라며 즐거워했어.
하루 잘 보냈어. 이제 카자흐스탄 아가씨가 밤 데이트하자고 해서 나가는 중이야.
굿나잇 브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