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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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일지 최고일지 모를 라오스 여행기 1탄

라오스
2024.10.05 추천 0 조회수 1316 댓글 23

브로들, 드디어 라오스에서의 두 번째 날을 맞아 잠시 짬을 내어 후기를 올리게 되네. 

나는 라오스로 떠나기 전, 

누구를 만날지 고민하며 출발 3일 전까지 머리를 쥐어짜다가 결국 쏨자이를 만나기로 결정했어.

 

 

공항에 예상 비행 시간보다 한 시간 일찍 도착해서 전화를 걸었더니, 

그녀는 미용실에서 머리를 감고 있더라고. 

그래서 호텔로 갈 테니 그곳으로 오라고 했더니, 그녀도 오케이하더라구. 

친한 형님이 대신 나를 공항에 데리러 와줘서 다행히 호텔로 무사히 도착할 수 있었어. 

호텔에 도착해 차에서 내리니 익숙한 뒷모습의 여자가 보였어.
"오겡끼데스까~~"는 차마 하지 못했지만, "쏨자이~~" 하고 부르니 어디서 배워왔는지

 "남편~~" 하며 뛰어와 안기더라고. 

둘이 호텔 방으로 올라가 캐리어를 던져두고 바로 tg라는 클럽으로 향했지.

 둘이 신나게 부둥켜안고 놀다가 새벽 2시쯤 다시 호텔로 돌아왔어.
사실 그녀와의 잠자리가 너무 궁금해서 클럽에 집중할 수 없었어. 

그래서 급하게 호텔로 가자마자 키스를 퍼부으며 옷을 벗기려 했는데, 

그녀가 "남편 샤워샤워" 하더군. 

그래서 단단히 화가 난 소중이를 달래며 샤워하려는데, 

그녀가 먼저 들어갔지. 

소중이를 조물락거리면서 "동생아 오늘 힘 좀 써보게 잘 부탁한다"며 약간의 기도를 곁들였어.
그녀가 타월을 몸에 두르고 나오는데 눈이 돌아가서 안으려 했더니,

 "남편 노샤워 노붐붐" 그러길래 뒤도 안 돌아보고 샤워를 마쳤지. 

샤워를 끝내고 덮치려 했는데 불을 꺼달라는 거야. 

나는 그녀의 몸매를 보고 싶어서 안 된다고 했지만, 

안 끄면 또 "노붐붐"이라길래 어쩔 수 없이 불을 끄고 달려가 타월을 던져버리고 1차전을 시작했어. 

기대 이상으로 역시나 라오스 여자는 대단했어.

 

 

형들, 지금 정말 다른 여자가 보자고 해서 급하게 나가야 돼. 

갔다 와서 2탄 올릴게 정말 미안해 브로들.

댓글 23



와 라오스 텐션 쥑이네
살아 있져

이게 또 방라죠 ㅋㅋ

가자~! 라오스로~!
새로운 희망입니다

니가가라하와이
이거 라오스 안갈수가 없군 준비하자
바로 티켓부터 ㅋㅋㅋ

필리핀개좋다진짜
라오스 가보고 싶딘
함 가보시죠 ㅋㅋㅋ

라오스도 도전 해야 겟군요

라오스가 블루 오션이군

라오스 으외의 진주들이

여권 어디 있냐

자 티켓하러 가자~!

ㅋ ㅑ 처자가 해맑네

라오스가 희망이닷~!

와 숨은 보석들이 많은구만

처자는 표정 봐도 좋아 죽네

잘보고갑니닷 ㅎ

와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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