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베트남

처음이고 싶은 첫방벳, 1일차

흑주
2025.03.28 추천 0 조회수 148 댓글 15

 

호찌민에 도착한 후, 언제나처럼 마치 고향 같은 익숙한 장소를 들렀습니다. 이제 여긴 주로 시니어 분들만 남아 계신 것 같네요. 번화가로 많이들 떠나셨는지 한적한 분위기였습니다.

 

 

최고 기온 34도, 날씨는 정말이지 말이 안 나올 정도로 좋았습니다. 비도 오지 않고 살랑살랑 부는 바람이 선선하니, 딱 여행하기 좋은 날씨였죠.

 

 

이번 숙소는 번지점프를 바라보는 멋진 뷰가 특징입니다.

 

 

환전을 하러 가는 길에는 늘 그렇듯 랜드마크 앞에서 무사 기원을 위한 짧은 절을 올려봅니다. 작은 습관이지만 언제나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다만, 컨디션이 살짝 좋지 않아 한동안 낮잠을 청했습니다.

 

 

저녁노을이 질 무렵, 문득 노래하고 싶은 충동이 올라와 벤탄 시장을 지나

 

 

코인 노래방에 갔습니다. 혼자 외로운 시간을 보낼 뻔했지만, 예상 외로 매우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2차 마무리는 홀로 부이비엔 거리로. 가보고 싶었던 라이브 카페를 마침내 찾아 들어갔지만, 혼자인 게 조금 부담스러워 얼른 일행을 데리러 간다는 핑계로 자연스럽게 빠져나왔습니다. 대신 근처에서 쌀국수를 한 그릇 먹고 숙소로 돌아왔네요.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 보니 어느덧 밤 11시를 맞췄습니다. 아름다운 밤이 지나고, 2일차 아침이 밝았습니다. 특별한 계획 없이 잠깐 떠난 여행이라, 오늘은 또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이 깊어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1. 이발소 시니어
2. 낮잠
3. ㅅㅋㅇ 추천

댓글 15


뭔가 계획 없이 그냥 후쩍 떠난 느낌이네요 ㅋㅋ
항상 그렇게 가죠 ㅋㅋ

번지 점프는 안하셨슴까 ㅋㅋ
죽을거 같아서 ㄷㄷㄷ

고수 아우라가 느껴집니다 ㄷㄷ
그냥 느긋 한거죠 ㅋㅋ

낮잠은 필수죠

보고만 있어도 막 무섭습니다 ㅋㅋ

하 뷰가 다햇네

뷰가 ㅎㄷㄷ하네
다이빙 하고 싶쥬? ㅋㅋ

뷰는 죽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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