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얼마전 COD 에서...

이름이뭔가
2024.06.01 추천 0 조회수 1921 댓글 2

35128da503ce711192ba752a457f04ee_1716650141_0324.jpg

 

얼마전 시오디 카지노 마바리에서 게임을 하고 있는데

 

귀엽고 깜찍하게 생긴 바바애가 뒤에 서서 보고 있었음.

 

 

 

옆자리가 비어 있어서 그녀에게 앉아서 게임하라고 함.

 

 

 

그녀가 앉아서 소액을 걸었음.

 

이기면 웃고 지면 약간 인상 찌푸리는게 귀여웠음.

 

 

 

갑자기 게임보다는 떡이 치고 싶었음

 

 

 

게임슈가 끝나자마자...잠시 커피 마시러 방에 올라 가자고 했음

 

집이 근처라서 지금 안 된다고 함.

 

 

 

알았다고 했는데.....좀 있다 연락이 옴.

 

3천페소 주면 같이 한번 해주겠다고 함. 알았다고 하니 좀 있다 택시타고 옴.

 

 

 

ob도 아니고 그냥 대학생이었는데 게임을 몹시 하고싶었나 봄.

 

 

 

대화를 좀 나눠보니...가끔씩 엄마랑 씨오디나 오카다에 게임하러 간다고 함..ㅡㅅ ㅡ;;

 

 

 

아무튼 호텔방으로 델꼬 가서 샤워하고 나체로 누워 있는 모습을 봤는데..

 

키는 짜리몽땅한데....가슴이 키에 비해 상당히 컸음.

 

말랑말랑한게 아주 굿이었음

 

 

 

둘이 한판하고 같이 누워있다...한시간 정도 된거 같아 내려가서 같이 게임하고 보냄.

 

 

 

카지노에서도 밤문화를 보낼 수 있다는 걸 알게된 하루였음

댓글 2


오 흥미로웠겠는데 ?

재밋었겟군 부럽

자유게시판

전체 필리핀 태국 베트남 그외
태국 형님들 질문있습니다!
+6
필리핑
2025.01.06 조회 4389
태국 오빠 3만원
+10
익명의남자
2025.01.05 조회 3536
필리핀 출장마사지
+18
음파루파까올리
2025.01.05 조회 3883
태국 방콕의 국립 박물관 가보고 느낀점
+9
니픙요난픙요마
2025.01.04 조회 2975
필리핀 호치민 여행 1-2일차 후기
+16
파파고
2025.01.04 조회 3187
태국 크리스마스 태국여행기
+13
현란한칼싸움
2025.01.04 조회 3238
66 67 68 69 70
/upload/0d9e17710414401f8aa444f27afb1803.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