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베트남

어쩌다 또 방벳 2화

시리롱탐
2025.03.26 추천 0 조회수 131 댓글 12

 

새벽부터 자연스럽게 눈이 떠져버려 잠자리가 사치로 느껴지는 아침입니다. 동생과 함께 배가 고파서 발길은 퍼틴으로 향했죠.

 

 

뜨끈한 쌀국수 한 그릇이 간절하더니,

 

 

어느새 깨끗이 비워졌습니다. 배를 채우고 나니 시간이 애매하더라구요. 그래서 커피 한 잔을 손에 들고 조회 시간을 기다려보기로 했습니다. 
시간이 가까워지니 하나둘씩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합니다. 조회 시간에는 대화가 오가는 사이, 시간이 사라지는 줄도 몰랐네요.

 

 

오늘은 마사지가 간절히 생각나서, 센타이투에 예약을 부탁드리고 바로 힐링을 받으러 갔습니다.  

 

 

여기 마사지는 시원함과 약간의 아픔이 공존하는 느낌이더군요. 마사지가 끝난 후에는 간단한 식사도 챙겨주시더라구요. 뜻밖의 서비스에 웃음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요 근래 전체적인 컨디션이 썩 좋지 않네요. 커피 한 잔을 더 마시며 숙소에서 한숨 돌리기로 했습니다. 저녁 시간이 되어 배도 채울 겸 걸음을 옮겼는데, 주변을 보니 여기저기 자양강장제를 홍보하는 모습도 눈에 띄네요. 
평소 같으면 더욱 즐길 여유가 있겠지만, 오늘은 건강부터 챙겨야겠다는 생각에 몸을 쉬어가기로 합니다.

 

 

일단 들어가 보니 코인 노래방이더라고요!ㅎ  
온 김에 **즐겨보자**는 마음으로 시도해봤는데, 한 번 만에 **초이스** 성공!  
이런 일이 잘 없는데 말이죠...ㅋㅋ  

 

 

옆자리에서 재미있게 놀아주더라고요.  
한국말도 잘해서 덕분에 굉장히 편하게 즐겼습니다.ㅎㅎ  
다만 오늘은 노래방이 만석이라 예약이 꽉 차 있어서  
시간 연장은 어렵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간단히 밖으로 나가 한 잔 더 즐기고 숙소로 복귀했어요.  
그리고 이후로는 사진이 없네요ㅠㅠ 죄송합니다...ㅎ  
그래도 오늘 선택도 값졌습니다.  
생각보다 나이가 어린데도 절 잘 다뤄주더라고요.  
아... 이렇게 녹아들면 안 되는데 말이죠ㅠㅠ  
게다가 제가 원래 아침에 일어나 바로 **작별인사**하는 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이 친구랑은 아주 시원~~하게 마무리했답니다.ㅋㅋ  
내일이면 짧은 일정이 끝나고 복귀해야 한다니 아쉽네요.ㅎ  
오늘은 또 어떻게 보내야 하나 고민 중인데,  
컨디션이 조금 저조해서 쉬어가며 잘 찾아봐야겠습니다.ㅎ  
모두들 주말 잘 보내세요! :)  

 

시리롱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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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박카스 좋네요
베이직 하죠 ㅋㅋㅋ

역시 가라 좋아
그래도 안전빵 아니겟슴까

악 나도 어쩌다 가고 싶다
갑자기 훅 ㅋㅋ

하나는 그냥 갈비탕이네 ㄷㄷ
해장으로 딱입니다

박카스 요즘은 호불호 없나
설마요 ㄷㄷㄷ

조각모임은 우째해야하는겁니까?? 초보도 껴주나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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