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 골프 바파인 후기
골프 후 워킹바에서의 황당한 경험
12월 중순에 마닐라에 도착해서 계속 골프만 치다가, 워킹바에서 3일 만에 마음에 드는 애를 바파인하고 데리고 나왔습니다. 샤워할 때 보니 무릎이 하도 까매서 장난으로 문질렀더니 때 꾸정물이 나왔습니다.
바바애를 욕조에 담가놓고 30분 동안 때를 밀어주다가, 순간 이게 내 돈 내고 뭐 하는 짓인가 하는 현타가 와서 그냥 가라고 했습니다. 양로원 목욕 봉사활동 나온 것도 아니고,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냥 족발 시켜서 드라마 보다 잠들었습니다. 5년 전에도 LTE가 잘 안 터졌는데, 여전히 5G가 3G 수준이네요.
향수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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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타이에 로맴을...6(슬슬 마무리) 글 쓰는 와중에 그녀가 지금 메세지 왔네요 둥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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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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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책부록 2부[추억을 회상하며] 파타야 입문기 (D와 함께한 시간_헐리우드&무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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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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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샷원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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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2024 Pattaya - XS 2주년 기념 파티 with 브로이자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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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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