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앙헬 골프 바파인 후기

향수병
2024.05.18 추천 0 조회수 1504 댓글 0

골프 후 워킹바에서의 황당한 경험

12월 중순에 마닐라에 도착해서 계속 골프만 치다가, 워킹바에서 3일 만에 마음에 드는 애를 바파인하고 데리고 나왔습니다. 샤워할 때 보니 무릎이 하도 까매서 장난으로 문질렀더니 때 꾸정물이 나왔습니다.

바바애를 욕조에 담가놓고 30분 동안 때를 밀어주다가, 순간 이게 내 돈 내고 뭐 하는 짓인가 하는 현타가 와서 그냥 가라고 했습니다. 양로원 목욕 봉사활동 나온 것도 아니고,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냥 족발 시켜서 드라마 보다 잠들었습니다. 5년 전에도 LTE가 잘 안 터졌는데, 여전히 5G가 3G 수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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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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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첫호치민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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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수월래
2024.11.06 조회 3988
베트남 [호치민] 휴식여행후기 E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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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도남자
2024.11.06 조회 2627
베트남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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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iikn
2024.11.06 조회 2360
태국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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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속
2024.11.06 조회 2400
태국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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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go
2024.11.05 조회 2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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