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앙헬 골프 바파인 후기

향수병
2024.05.18 추천 0 조회수 1495 댓글 0

골프 후 워킹바에서의 황당한 경험

12월 중순에 마닐라에 도착해서 계속 골프만 치다가, 워킹바에서 3일 만에 마음에 드는 애를 바파인하고 데리고 나왔습니다. 샤워할 때 보니 무릎이 하도 까매서 장난으로 문질렀더니 때 꾸정물이 나왔습니다.

바바애를 욕조에 담가놓고 30분 동안 때를 밀어주다가, 순간 이게 내 돈 내고 뭐 하는 짓인가 하는 현타가 와서 그냥 가라고 했습니다. 양로원 목욕 봉사활동 나온 것도 아니고,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냥 족발 시켜서 드라마 보다 잠들었습니다. 5년 전에도 LTE가 잘 안 터졌는데, 여전히 5G가 3G 수준이네요.

댓글 0

자유게시판

전체 필리핀 태국 베트남 그외
필리핀 국수집 단골 예약~!
+16
닝구라
2024.07.22 조회 528
필리핀 피시방 5시간 손님
+13
dj 디옹시
2024.07.22 조회 1022
필리핀 식곤증이..
+13
지카스20만브로
2024.07.22 조회 825
필리핀 남친 구하는 푸잉
+17
그것이빨고싶다
2024.07.22 조회 807
필리핀 필리핀 꿀통
+31
준준화
2024.07.22 조회 1366
쓰리썸 미친듯이 조질려면 어캄?
+16
달려라바니
2024.07.22 조회 573
필리핀 베트남 풍선카페
+21
특수발권자
2024.07.21 조회 1077
필리핀 호치민 린체리 나도 가봤지
+32
마케비치
2024.07.21 조회 2108
필리핀 이젠 상의로는 모자르나?
+23
오늘은안대요
2024.07.21 조회 551
필리핀 새로운 셔츠 느낌인데...
+25
꽁까이행열
2024.07.21 조회 597
204 205 206 207 208
/upload/0d9e17710414401f8aa444f27afb1803.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