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스타플릭?스타플릿?
예전에 마닐라 놀러갓다가 카지노에서 돈 다 꼬라박고
지인에게 공항 근처에 안마방 있다는 얘기듣고 혼자 갔었는데
그냥 그럭저럭 괜찮았던걸로 기억하거든요.
아직 영업할려나요?
밑에는 그때 꿍디가 꽤 이뻐서 몰래 찍음 쉿.



2시2분2초
1,640P / 10,000P (16.4%)
댓글 18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19474
태국
2. 계획대로 0.1도 되지 않았던 1년만의 방타이 방콕편 - 02. 루트의 그녀와 XX
+16
킴맥쭈
2024.12.31
조회 2420
킴맥쭈
2024.12.31
2420
19394
태국
[후기]어쩌다가 또 가게된 파타야 5 - 구관이 명관+역대급 내상&짓밟힌 순정 [2]
+11
헤오
2024.12.30
조회 2460
헤오
2024.12.30
2460
19393
태국
1. 계획대로 0.1도 되지 않았던 1년만의 방타이 방콕편 - 01. 1일차 루트의 그녀
+16
킴맥쭈
2024.12.30
조회 2271
킴맥쭈
2024.12.30
2271
19361
태국
20대 후반의 휘황찬란 방콕 여행기 - 2 [부제 : 루트66, 세 갈래길 속에서]
+15
인피
2024.12.30
조회 2802
인피
2024.12.30
2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