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 마사지 썰 2
안녕 형들 오늘은 마사지 두번째 썰이야
뭐 글하나 올려보려고 옛날 폰 사진첩 뒤적이다가 그때 생각이 나서 올려봐
가게 이름은 기억이 안나네 그냥 누루마사지였어.
원래 부르려던 애가 없어서 그냥 가게 들어가서 그나마 이쁘고 피부도 하얘서 선택한앤데 나름 괜찮앗어
근데 뭐 누루마사지.. 형들 다 알잖아
들어가서 샤워하면서 씻겨주고 에어매트에서 누루받고 뭐 침대가서 한판하고
근데 얘는 뭔가 나랑 궁합이 맞앗던건지 막 다양한 자세로 햇엇거든.
그리고 영어도 꽤 해서 대화도 잘 통했던거 같고
뭐 좋았던 기억으로 남아 있는거 같아.
나만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지만ㅎ
사실 뭐 사진한장의 기억인데.
다시 보고싶긴하네. 아직 마사지쪽 일을 할런지

ps. 이정도 수위는 괜찬은걸까요?
ps2. 역시 2레벨이 아닌 자유게시판이라 휴자이크
끝.
즛토다이스키
2,220P / 10,000P (22.2%)
댓글 13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19474
태국
2. 계획대로 0.1도 되지 않았던 1년만의 방타이 방콕편 - 02. 루트의 그녀와 XX
+16
킴맥쭈
2024.12.31
조회 2420
킴맥쭈
2024.12.31
2420
19394
태국
[후기]어쩌다가 또 가게된 파타야 5 - 구관이 명관+역대급 내상&짓밟힌 순정 [2]
+11
헤오
2024.12.30
조회 2461
헤오
2024.12.30
2461
19393
태국
1. 계획대로 0.1도 되지 않았던 1년만의 방타이 방콕편 - 01. 1일차 루트의 그녀
+16
킴맥쭈
2024.12.30
조회 2271
킴맥쭈
2024.12.30
2271
19361
태국
20대 후반의 휘황찬란 방콕 여행기 - 2 [부제 : 루트66, 세 갈래길 속에서]
+15
인피
2024.12.30
조회 2804
인피
2024.12.30
2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