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린이의 방콕2일 파타야2일 - 로맴 푸잉과의 재회 [1부]
10월의 어느 날,
6박 7일의 긴 여행이 시작되었고,
그 첫날은 그녀와의 짧은 만남으로 마무리되었다.
다음 날 아침이 밝았고,
나는 방콕에 도착했다.
이번 여행의 목표는 호캉스 - 헬스, 수영 그리고 마사지와 유흥이었다.
낮에 일어나 헬스와 수영을 마친 뒤,
프롬퐁 변마 거리를 방문하기로 마음먹었다.
숙소가 멀지 않았기에 오토바이 택시를 타고 더비빔밥 거리로 향했다.
처음 그곳에 도착했을 때는 낯설고 어색한 기운이 감돌았다.
음기가 가득한 곳에서 혼자 들어가니 모든 여성이 나를 부르는 듯했다.
그러나 주눅 들지 않고 휴민에서 본 대로 쇼업도 하며 이 가게 저 가게 둘러보았다.
정리해보자면, 어딕트/102 쪽은 가성비가 조금 떨어졌고,
망고나 버터플라이 쪽은 확실히 저렴했다.
그래도 마음에 드는 푸잉이 있어 102로 갔다.
와, 정말 마음에 들었다.
솔직히 얼굴은 엄청난 미인은 아니었지만(성형미인 스타일), 몸매가 놀라웠다.
본 게임 스킬이 뛰어난 것도 아니었는데,
자연산 가슴과 굉장히 슬림한 몸매가 매력적이었다.
슬랜더 스타일을 좋아하는 휴민 브로들은 분명 좋아할 것 같았다.
우연히 사람이 없을 때 방문해서 에이스를 픽업한 것 같았다.
마마상이 인정하는 에이스였고 매우 착했다.
102에 갈 형님들은 이 푸잉을 예약해서 방문해 보길 추천한다.
자주 출근하지 않는다고 한다.
닉네임은 팝콘이다.

즐겁게 마사지를 즐기고 엠콰티어인지 하는 곳에 가서
컵카오 컵플라?라는 태국식 말장난 느낌의 메뉴와 푸팟퐁커리를 먹었다.
너무 좋았다.
하지만 혼자 순살 푸팟퐁커리에 밥과 망고 스무디,
디저트를 하나 먹었는데 거의 4~5만 원이 나온 것 같았다.
한국과 가격이 비슷한 것 같았다.


그리고 잠시 쉬다가 저녁에는 테메로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날 그녀를 다시 보자마자 롱으로 픽업했다.
이어지는 이야기는 다음에 계속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