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 도시 방콕여행 후기
호텔
Sukhumvit Sopitel hotel
Price 15만원
Room condition 4.5/5
Location 4.7/5
만족도 4.6/5
테메 바로 옆에 있으며 위치적으로 훌륭하고 진원들이 친절합니다.
- 재방시 최소 1박 이상 할것입니다.
Sweet Sukhumvit Sopitel
Price 11만원
Room condition 3.5/5
Location 3/5
만족도 2/5
Terminal21 밎은편 소이 카우보이 옆에 있으며 바로 옆 씨티은행이 있디는 장점이 있는 것 같지만 택시 및 그랩 등 이동시 상당히 불편합니다.
청소도 깜끌하게 하지 않는 편이며 칫솔도 하나만 줍니다.
오후 5시 이후에는 room cleaning서비스가 없으며 지하철 바로 옆이라 소음이 좀 심하며 view는 없습니다..
철탑만 보이고 지하철로 이동하는 사람만 보임.
- 재방시 숙박 예정 없음.
총평
Sukhumvit에 숙박을 잡으실 경우 소이 카우보이나 테메를 제외한 다른 것을 하기위한 hotel로 부절적 해보입니다.
아고고바
나나플라자
Rainbow4
- 다 입장은 해보지 않았지만 여기가 저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 보였습니다.
끌리지 않으시면 놀고만 오시고 픽업은 비추합니다.
만족도 3/5
소이카우보이
바카라
이쁜 푸잉이 가장 많은곳 같습니다.
가격은 바파인 제외한 숏3000, 롱 6000입니다.
- 단점 불 친절합니다.
만족도 1.5/5
테메
한물 같는지는 모르겠으나 다 돌아 보니 왜 테메 테메하는지 알것 같습니다.
피크 타임은 오후 7~10시에 형성 될것으로 보입니다.
11시 넘으면 어디든 답 없습니다.
눈높이 조절이 심히 필요합니다.
가격은 3000/6000이며 쇼부 치기 나름이라고 합니다.
더 비싼애들도 있다고 하는데 말을 섞어본 아이가 3명 밖엔 안되어서 잘모르겠습니다.
항상 후회는 늦지 않는 법으로 한번은 탐색하시고 다음 방문시 눈에 들어 오시면 바로 쇼부 치십시오. 한번 더 탐색하고 돌아 오면 누군기 손잡고 나가는 것을 보시게 될것 입니다.
사람들 눈은 모두 비슷합니다 개인적 취양도 있으시겠지만요..
만족도 4/5
물집
엠마누엘
가격 2600~6000
4천 이하 초이스 불가각이었으며 입장시간은 오후 6시 이후 입장하시길 추천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5시 30분에서 7시안에 못들어 가시면 상당한 선택장애를 느끼실것으로 생각합니다.
5천이상은 상당히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만족도 3/5
타라와디
가격은 정확히는 알수 없으나 저는 5200~7900까지 들었습니다.
저는 6200 지불했구요, 개인적으로는 방콕에서 가장 괜찮은애를 본것 같습니다.
만족도
4.2/5
때밀이
사쿠라마사지
가격 600~1500
자는 1180짜리 90분 서비스 받았구요.
손으로 할수 있는건 때미는 것 부터 다 해줍니다.
와꾸 생각하시면 안되구요 그냥 봐줄만 합니다.
개인적으로 탈아시아급 가성비를 자랑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족도
4.5/5
가라오케
타니아 카라오케 거리
12시 이전에 방문했는데 노답이었습니다.
어느동네든 10시 넘으면 답없습니다.
만족도
0.5/5
로컬가라오케
꽤 괜찮은 애들도 보이나 의사소통이 거의 불가능 합니다.
경험이 있으신분들은 가능하시나 태국어를 어느정도 하시지 않으시면 가이드를 통해 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독고다이 불가.
만족도
3.7/5
멤버쉽
Villa club
쉽게 JTV + Club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용을 하시려면 membership open 하셔야 되구요.
Open 비용은 양주4 +30듬 해서 20800이 소요 됩니다
일단 와꾸는 평균은 기본적으로 대부분 되며 간혹 이뿐애들 보입니다.
절반이상은 테메에 존재한다면 상위 20프로는 입장과 동시에 전광석화로 팔릴것이며, 40프로는 꽤 빨리 팔리구, 잔여는 테메에서 흔히 볼수 있는 수준입니다.
한번쯤 괜찮다고 생각되지만 누군가에게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4/5
에코
에코 생각보다 좋습니다.
가격은 천차만별이며 여러가지 사진과 가격이 시간대 별로 있으서 호텔에서 선택하는 테메라고 저는 칭하고 싶습니다.
2번불렀는데 두번다 만족했습니다.
2시간 기준 평군 3000~5000입니다.
24시간은 7200~18000입니다.
18000짜리는 한명있더군요.. 그런데 항상 오프입니다.
온 되는 순간 5분안에 팔립니다..
만족도
3.7/5
Club
오카다등 좋은데 많다고 들었는데 저는 스케치독 밨엔 안가보았습니다.
입장료 400바트(맥주 2병 포함됨)
상당히 괜찮으며 대부분의 남성들은 한국인들입니다.
만족도
4.2/5
밤문화 외
마사지
At east
여러군데 갔지만 at east가 저는 좋았습니다.
가격은 1시간 30분짜리만 받았구요 480밧입니다.
사전 예약 안하시면 허탕 치십니다.
전번은 돌아다니는것이 많으니 사전 예약 필수 입니다.
만족도
4.7/5
식당
한인타운
많은 식당들이 있으며 다들 최소 평타는 칩니다.
가격 150~
만족도
3.5/5
일식집
통로쪽에 많이 있으며 가격이 좀 나갑니다.
대충 먹어도 2000은 나옵니다.
맛은 괜찮았습니다.
딱히 개인적인 의견은 일식 좋아하시지 않으시면 찾아갈 이유는 없는 것 같습니다.
푸잉들이 한결같이 어떤 음식 좋아 하냐 물으면 일식을 좋아 한다고 해서 맛과 가격은 어떤가 싶어 들어 가보았습니다.
만족도
3/5
재즈빠
리빙룸
쉐라톤 호텔 1층에 있는(한국기준 3층) 리빙룸 간단히 와인 한잔에 스낵 시켜서 단돈 1000B에 이용할수 있습니다.
저는 3번 갔구요 한번쯤은 가보실만한 곳인것 같습니다.
만족도
4.9/5
환전
공항에서는 마닐라와 같이 소소하게 차이 나는 수준이 아닙니다. 이중환전을 하시던 환화를 바로 바꾸시던 공항에서는 하지 마십시오.
제가 환전 했을 당시 환율
공항 1달러당 30.4
바슈 환전소 1달러당 32.5
1원당 0.029
바슈 환전소 기준
100 달러당 - 3250B / 100달러 90프로 우대 환율 적용시 11, 9000원
119000원 바트 환전시 3450B 두둥... 놀랄 노자 입니다.
추후 어떻게 될지는 모르니 다음에는 이중환전 안해야 겠습니다.
인출은 ATM이 은행 정책별로 달라 머라 말씀 드리기 어려운데 10000밧 출금시 314달러가 출금되었습니다.
딱히 큰 차이는 안나는 것 같은데 이 또한 이중 환전이라 수수료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네요.
시티은행은 3만까지 되는 것으로 보았는데 수수료는 1만 밧 출금이 200바트였는데 동일한지는 모르겠습니다..
가성비
이번에 5박 7일동안 소비한 돈은 흠.. 비밀입니다.
제 생각엔 최소 마닐라 2회는 6박 코스씩 가능한 금액인것 같습니다.
매일 JTV 5회씩 순회 등 기타 등등 말이죠.
개인적으로는 방타이와 필과 비용적인 측면에서 비교한다면 아래와 같습니다.
방타이 대 앙헬 3배
방타이 대 세부 2.2배
방타이 대 마닐라 2배
호텔과 항공권은 케바케라 제외했음을 알립니다.
평균적인 와꾸
태국 승
갑을논박이 많을 것 같아 짧게 씁니다.
주요 검색라인
오빠방콕
동갤
총평
치안은 필리핀보다 압도적으로 안전해보입니다.
구라치는건 거기나 여기나 동일합니다.
푸잉들이 조금 더 전문가 같고 웃음을 팔줄 압니다.
그에 반에 바바애는 좀 더 마니 샤이한거 같습니다.
중국, 태국, 필리핀 이 모두 개개별 장점이 많은 곳들이라 어디를 가던 즐길거리가 다양합니다.
무엇이 더 좋고 나쁘고 평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저 개인이 생각할때 정때기 힘든 필보다 프로들이 더 나은것 같습니다.
혼자가기에는 필이 더 좋은 듯하며, 여러명과 가기에는 태국이 나은 것 같습니다.
태국을 방문을 계획하시는 분들께 초보 참고를 하시고 사전 계획을 잘 세우시고 좋은 기억을 많이 가져오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