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티 마리코 후기
마카티의 마리코: 한밤의 즐거움
말라떼에서 그랩을 이용해 'Mariko'를 검색하면 마카티에 위치한 마리코로 갈 수 있습니다. 약 25분 정도의 이동 시간이 걸리죠.
마리코에 도착하니 세 그룹 정도가 있었고, 쇼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수질이 최상은 아니었지만, 상당히 좋은 편에 속했습니다.
저는 'Angel'이라는 친구를 골랐는데, 볼륨감 있고 예쁜 외모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름을 보는 순간 앙헬레스가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성격도 쾌활하고 밝아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노래도 부르고 대화도 나누며, 엘디도 시켜주면서 분위기가 무르익었습니다.
계산 타임
1시간 30분 동안 엘디 2잔씩 총 4잔을 시켰고, 여기에 룸 차지가 따로 붙었습니다. 총 비용은 6000페소 정도 나왔습니다. 수질을 따지신다면 마리코는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마리코에서의 밤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마스털
600P / 10,000P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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