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가라방문기

작년 말에 새로 생겨서 요즘 가장 잘나간다는 곳, ㅇㅌㅇ에 다녀왔습니다. 가격은 기존보다 조금 더 비싸게 느껴졌어요. 그래도 에이스를 기대하며 순번을 위해 서둘러 오후 4시 27분에 도착했습니다.
밥을 먹고 6시에 방문해보니, 순번이 10번이라 사람들이 꽤 많긴 했지만, 정작 에이스급은 보이지 않더군요. 술값이 아까운 느낌이 들어 바로 숙소로 돌아가 배달을 요청했습니다.
다음 날, 새로운 마음으로 이번엔 유명한 ㅇㅇㅍㄹ에 도전! 오후 4시에 도착해 순번 1번을 따냈습니다. 기분 좋게 밥을 마치고 6시쯤 다시 방문했는데, 다른 방에서 들려오는 노래 소리가 심상치 않습니다. 원래 5시 50분까지 오라고 했던 곳인데, 초이스 시간이 점점 지연되더군요.
드디어 시작된 초이스... 그런데 전날 ㅇㅌㅇ의 10번 순번 때보다도 라인업이 별로였고, 에이스라고 할 만한 사람도 안 보였습니다. 순간 순번 바꿔치기를 당한 게 아닐까 의심이 들 정도였죠.
총평을 하자면, 개인 예약 방문이라 가격은 저렴한 편이지만 순번에서 밀리는 기분은 아쉬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장님은 친절했고 직원들도 태도는 괜찮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