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베트남

나트랑 당일치기 여행 후기

벨소리
2025.02.25 추천 0 조회수 1613 댓글 11

 

 

오전 비행기로 나트랑에 도착했습니다. 깜란 공항에 내리니 이미 11시가 넘었더군요. 미리 예약해둔 호텔까지 차량을 알아보니, 그랩(GRAB)으로 검색했을 땐 거리가 꽤 있어서인지 요금이 50만 동(베트남 화폐 단위) 이상 나왔습니다. 버스를 찾으려고 둘러보다가 공항 리무진 셔틀버스를 발견했는데, 요금은 10만 동이었고 숙소까지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숙소에 체크인한 후, 점심을 해결하려고 인근 식당을 찾아갔습니다. 간단히 식사를 마친 뒤 주변을 둘러보다가 마사지를 받아보기로 했습니다. 90분에 35만 동이라는 곳을 선택했죠. 마사지사는 얼굴에 주근깨가 많았지만, 나이가 18살이라고 해서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마사지를 받는 동안 허벅지는 해주지 않고 무릎까지만 해주는 겁니다. 끝날 때쯤 허벅지도 부탁해보니, 2분 동안 해주겠다고 해서 알겠다고 했더니 실제로는 5분 정도 해줬습니다. 계산 시에는 원래 요금 35만 동 외에 추가로 2분 마사지 요금 8만 동을 요구해서, 결국 총 43만 동이 나왔습니다. 기분 상해서 40만 동만 내고 나왔죠.
다시 거리를 걸어다니는데, 그랩 바이크 기사가 다가와 무언가를 권유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진도 보여주며 설명하는데 가격이 매력적이라 따라가 봤습니다. 기대했던 것과는 다르게 상황이 벌어졌지만, 개인적인 문제로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후 다시 바이크를 타고 출발 지점으로 돌아왔는데, 그랩 기사가 소개비와 방값으로 30만 동을 요구하더군요. 처음엔 아무 말도 없더니 갑자기 추가 비용을 달라는 모습이 황당해서 "너 거짓말쟁이"라고 한마디 하고 돌아왔습니다.
길거리에서는 빨간 아오자이를 입은 여성들이 마사지 권유를 하며 호객행위를 하고 있었는데, 예뻐 보이는 한 명에게 직접 마사지를 해주냐고 물으니 아니라고 하네요. 마사지샵에는 남성 마사지사가 대부분인 것 같았습니다.
나트랑은 전반적으로 오토바이도 많지 않고 한적한 분위기였습니다. 날씨는 한국의 가을처럼 선선하고 여행하기 괜찮았어요.

댓글 11


꽁 마사지가 조치 ㅋㅋ

역시 내상인가 ㄷㄷㄷ

당일치기 깔쌈하네

이래서 검증이 중요하구나

나트랑은 아직인가

음 나트랑 검증 없나 ㅋㅋㅋ

나트랑은 유흥은 아직인가

베트남도 재밌어보이네요

대단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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