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눈알이 튀어나온 그녀 ㅋㅋㅋ

덩덩이
2024.05.17 추천 0 조회수 594 댓글 0


앙헬에서 혼자 노는 것이 지루해서 할 일이 없네요. 저녁을 먹고 난 후에는 밤조를 즐기기 위해 빠 호핑을 하고 워킹서 소야빠까지 다녀왔습니다. 10군데 이상을 돌아다녔는데, 물의 수질은 옛날보다 더 나빠진 것 같았습니다. 아틀란티스에 가서 보니, 2년 반이 지나도 고인물들이 많이 있더군요.

쇼 위주의 빠들은 아직 예전처럼 쇼가 좋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워킹을 걷는 중에 사장님이 만리복 아가씨가 있다고 호객을 하길래 따라 들어갔습니다. 그 아가씨는 한번도 컴플레인이 없고 고객들로부터 칭찬을 받고 달아난 적이 없는 아가씨였습니다.

초이스를 해보니, 얼굴은 조금 대충 생긴 것 같았지만 눈이 튀어나왔습니다. 눈이 튀어나오면 여자는 90%의 확률로 색을 엄청 밝힌다고 해요. 그런 여자를 보기는 어려운데, 20살 때 덕산나이트클럽에서 떡에 미친 눈알 튀어나온 대학생 여자를 만난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다음날 오전까지 있기로 하고 롱 4천 페소에 바파인해서 호텔로 옵니다. 역시 마음씨 착한 아가씨였어요. 쏙쏙 서비스를 잘 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결국은 또 사정 못하고 그만두고, 젖을 쪼물딱 거리면서 재미있게 놀다가 잠들었습니다. 이 아가씨는 못생긴 얼굴을 섹스 스킬과 말을 잘 듣는 것으로 커버해서 사장으로부터 인정받아 돈을 잘 버는 것 같았습니다.

밤 11시에 깨워 팁 500페소를 주고 보냈습니다.

댓글 0

자유게시판

전체 필리핀 태국 베트남 그외
예기치 않은 만남을 조심하십시오
네이벌라이벌
2024.05.18 조회 570
마닐라 마리골드 JTV 가격
토키토키
2024.05.18 조회 625
앙헬 골프 바파인 후기
향수병
2024.05.18 조회 902
갑만의 마닐라 후기
도니호텔
2024.05.18 조회 669
마카티 마리코 후기
마스털
2024.05.18 조회 677
세부 아리아 jtv 후기 양주로 ㄱㄱㄱ
해임신
2024.05.18 조회 1233
방콕과 파타야 모험
말로만
2024.05.18 조회 557
갑만에 세부 후기
-
익명
2024.05.18 조회 367
두탐뛰었다
얼굴사정
2024.05.18 조회 629
코팡안의 건전한 여행
꽁까이
2024.05.18 조회 671
오랜만에 노래부르로 노래방!!
아프다며
2024.05.18 조회 695
말리복 그녀
추릅루
2024.05.18 조회 686
지인들과 젖티비
사투리남
2024.05.18 조회 832
300 301 302 303 304
/upload/0d9e17710414401f8aa444f27afb1803.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