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골린이 후기

코피노 제조남
2024.05.20 추천 0 조회수 701 댓글 0

첫째 날, 비행기가 연착되어 새벽 6시에 도착했습니다. 호텔에 도착한 후에는 빠르게 준비를 마치고 12시에 듣보 골프장으로 향했습니다. 골프를 치고 저녁에는 KTV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둘째 날은 코리아나 씨씨 감에 방문했는데, 여기가 정말 퀄리티가 좋았습니다. 운이 좋게도 잘 맞는 드라이버를 만나서 어프로치하는데까지 함께 했더라니 웃음이 나네요. 오후 4시쯤에 골프를 마치고 다시 KTV로 이동하여 또 다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셋째 날은 오전 10시에 미모나 씨씨 감을 방문했습니다. 이 곳이 정말 최고였습니다. 260 드라이버로 한 번 원온을 하고, 15m의 버디도 잡아내는 등 골프를 즐기고 호텔로 돌아와서는 마사지를 받고 2시간 동안 푹 쉬었습니다. 그 후에는 한 카지노에 가려고 대기 중이었는데, 3시에는 귀국을 위해 공항으로 향해야 했습니다. 란딩비는 평균 13만원 정도 사용한 것 같습니다.

날씨는 해가 뜨면 덥긴 하지만 습도가 낮고 공기가 시원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모두들 좋은 란딩을 하세요!

코피노 제조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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