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골린이 필리핀 클락후기

질페니스
2024.05.23 추천 0 조회수 796 댓글 0

첫날

비행기 연착으로 새벽 6시에 도착했습니다. 호텔에 도착하니 12시였고, 바로 듣보 골프장으로 향했습니다. 그냥저냥 골프를 쳤고, 저녁에는 KTV에서 뿜뿜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둘째날

코리아나 씨씨에 갔습니다. 여기부터 퀄리티가 좋더군요. 한 번 드라이버를 잘 맞혀서 앞팀 어프로치하는 데까지 갔습니다. 오후 4시쯤 끝나서 5시에는 다시 KTV에서 뿜뿜했습니다.

셋째날

오전 10시에 미모나 씨씨로 갔습니다. 여기가 최고로 좋았습니다. 260미터 드라이버로 원온 한 번 하고, 15미터 버디도 한 번 넣었습니다. 라운딩을 마치고 호텔로 돌아와 마사지 받고 2시간 정도 잠을 잤습니다.

현재

지금 한 카지노에 가려고 대기 중입니다. 내일 3시 비행기로 귀국 예정이라 10시까지 카지노에서 즐길 계획입니다. 전체적으로 란딩비는 평균 13만원 정도 쓴 것 같습니다. 날씨는 해가 뜨면 덥지만 습도가 없고 공기가 시원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모두들 굿란딩 하세요!

댓글 0

자유게시판

전체 필리핀 태국 베트남 그외
마닐라 KTV 경험 정리
+1
푸근한
2024.05.18 조회 737
JTV 탑급 실태 보고
+3
준준까올리
2024.05.18 조회 1051
7 천국
고단수3쏙
2024.05.18 조회 642
오랜만에 앙헬레스 여행기
섹시까이
2024.05.18 조회 582
파타야의 장단점
+1
일당백
2024.05.18 조회 613
내가 본 필리핀 여자 특징
+1
섹르가즘
2024.05.18 조회 610
파타야 로컬 펍&클럽
+1
아속킹
2024.05.18 조회 540
펜더믹 이후 유흥!!
김젖은
2024.05.18 조회 539
스팩타클마닐라~~
oh흠가즘
2024.05.18 조회 576
타이 마사지를 얻기 위한 팁
+1
총라오총리
2024.05.18 조회 707
마닐라 지직스 클럽~~
취저적인포지션
2024.05.18 조회 870
여자도 할수있다!!!!!!!
에로
2024.05.18 조회 610
시골 바바에
페니슴
2024.05.18 조회 606
마사지를 받는 동안 사잔카
+1
어설푼행인
2024.05.18 조회 642
300 301 302 303 304
/upload/0d9e17710414401f8aa444f27afb1803.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