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k]Elemental ผูหญิง.초심 잡은 방문기(아유타야with 로맴10%)-8
여행의 마지막 날,
E와 함께 쿼티어 호텔에 도착했다.
깔끔하고 아늑한 분위기의 객실이었다.
특히 마음에 들었던 것은 침대였다.
둘이 누워도 충분할 만큼 넓고 편안했다.

샤워를 마친 E는 가운을 원피스처럼 묶어서 입고 나왔다.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다.
우리는 침대에 누워 서로의 체온을 느끼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얼마 후, 나는 E의 몸을 천천히 만지기 시작했다.
그녀의 가슴은 D컵 정도로 크고 모양이 예뻤다.
두리안이나 망고를 연상시키는 탄력 있는 촉감이었다.
골반과 엉덩이도 매력적이었다.
그녀의 몸을 애무하면서 나는 점점 더 흥분되었다.
그녀도 조금씩 반응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녀는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는지 내가 그녀의 아래쪽에 입을 갖다 대려고 하자
"Oh no no"라고 말하며 거부했다.
아쉬웠지만 어쩔 수 없었다.
대신 나는 그녀의 상체를 중심으로 애무를 계속했다.
그녀는 나의 애무에 적극적으로 반응하며 나를 기쁘게 해주었다.
그리고 이번에는 내가 그녀에게 애무를 받을 차례였다.
그녀는 정말 능숙하게 나를 애무해주었다.
적당한 압력과 부드러운 손길로 나를 자극했다.
우리는 서로의 몸을 탐닉하며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어느새 한 시간이 훌쩍 지나 있었다.
나는 절정에 도달했지만 끝내기는 어려웠다.
그래도 그녀를 꼭 끌어안고 잠을 청했다.
다음 날 아침, E는 일을 가야 한다며 일어났다.
나는 그녀와 한 번 더 하고 싶었지만,
호텔 조식을 먹고 싶어서
"아침 먹고 올게"라고 말했다.
그녀는 웃으며 "으음~ Okay oppa"라고 대답했다.

나는 혼자 조식을 먹으러 갔다.
쿼티어 호텔의 조식은 정말 맛있었다.
다양한 음식이 있었고,
내 입맛에 딱 맞았다.
덕분에 해장도 할 수 있었다.
조식을 먹고 돌아오니 E는 이미 나갈 준비를 마치고 있었다.
그녀는 여전히 부시시한 머리로 옷을 입고 있었다.
그 모습이 귀여웠지만,
한편으로는 아쉬웠다.
그녀는 그랩을 불러놓고 나에게 ฿300을 달라고 했다.
나는 그녀에게 ฿1,000을 쥐어주며 말했다.
"이건 내가 주는 선물이야. 너랑 함께한 시간이 정말 즐거웠어."
그녀는 놀란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며 말했다.
"고마워, 오빠. 잊지 않을게."
그렇게 우리는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를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