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황제 교복룩 ㄷㄷ
단골로 다녔던 곳에서 이런 대접을 받다니,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마지막 날에 교복을 입혀야 한다니,
정말 예측하지 못한 상황이었어요.
항공권을 취소할까 심각하게 고민할 정도였던 걸요.
이별이 항상 아쉬운 법인데, 강아지들아, 잘 지내야 해.
내가 다시 찾아올 때까지 부디 행복하게 지내길 바란다.


복분자
19,470P / 60,000P (32.5%)
- 호치민 민땀 마사지 푸년점 후기
6 일전
- 호치민 베비론 울트라 클럽 방문기 (feat. 유튜버 랄랄)
10 일전
- 호치민은 개인적으로 클럽이 잼있네요
14 일전
- 황제 교복룩 ㄷㄷ
19 일전
- 레탄톤 후기
34 일전
댓글 14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17138
베트남
1년 푸잉과의 이별여행. 냐짱+달랏 9박 10일. EP. 7. 달랏 2일차 [2]
+13
흑주
2024.12.12
조회 2787
흑주
2024.12.12
2787
17057
태국
바보남의 우당탕탕 첫 방타이 여행기 1일차(방콕편) - 너무 긴 밤, 이것이 말로만 듣던 행오버?
+16
바보남
2024.12.11
조회 2870
바보남
2024.12.11
2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