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해밀턴 필리핀마닐라

수영복
2024.05.23 추천 0 조회수 834 댓글 0

1. 올해 9월 17일부터 11월 26일까지 마닐라에서 해밀턴을 관람했어요.
 

2. 좌석 색상은 총 6가지로 나뉘었어요. 가장 비싼 좌석은 21만원이고, 가장 저렴한 좌석은 6만 5천원이에요.
 

3. 좌석은 선택할 수 없고, 티켓 매수와 가격 카테고리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최적의 좌석이 배정됩니다. 이선좌라는 개념은 없어요.
 

4. 로그인 후 10분 내에 결제를 완료하지 않으면 시스템이 리셋돼요.
 

5. 외국인 부자 필리핀인들이 미국에서도 난리를 치는 걸 볼 수 있었어요. 특히 해밀턴을 관람하는 것에 열광하더라고요.
 

6. 한국처럼 카드사 선 예매와 웨이팅 리스트를 미리 진행하고 있었어요.
 

7. 카지노 호텔이 있는 근처의 극장에서 공연이 열렸어요. 오유, 레미, 캣츠 등의 내한 공연이 이곳에서 열렸는데, 마닐라 공항과도 가깝고(약 10분 거리) 편리한 접근성을 가졌어요.
 

그냥 글을 써봤어요! 한국에서도 해밀턴 내한이 가능할까요?

댓글 0

자유게시판

전체 필리핀 태국 베트남 그외
태국 2레벨 은제되냐.ㅜ
+26
seo1111
2024.09.18 조회 1746
태국 뿌아까오 변마 후기
+26
보징어땅콩
2024.09.18 조회 2204
태국 매우 평범할지도 Manners, Maketh, Man.
+12
오늘은안대요
2024.09.18 조회 1077
베트남 첫날의 혼란과 새로운 시작
+14
꽁까이행열
2024.09.18 조회 1276
태국 프롬퐁에서 후웨이꽝까지
+14
니가가라하와이
2024.09.18 조회 1303
태국 푸잉의 실태
+23
그것이빨고싶다
2024.09.18 조회 1773
그외 카자흐스탄이라는 새로운 도시에서의 첫날
+15
내가니꽃다발이가
2024.09.18 조회 1165
태국 우연한 만남, 논타부리에서의 하루
+17
니가가라하와이
2024.09.17 조회 1053
태국 추석에는 태국 3
+22
보빨러
2024.09.17 조회 2406
태국 파타야에서의 급작스러운 만남
+16
꽁까이행열
2024.09.17 조회 1188
필리핀 세부 코마치JTV 경험기
+29
마카티
2024.09.17 조회 1413
135 136 137 138 139
/upload/0d9e17710414401f8aa444f27afb1803.webp